
[CBC뉴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B마트 일부 매장의 오픈 시간을 오전 6시로 앞당기는 얼리오프닝 서비스 지역을 확대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출근 준비와 가족 돌봄으로 바쁜 직장인과 학부모들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라이더들에게는 이른 아침 시간대에 주문이 발생함으로써 추가적인 수익 창출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3월 25일부터 시작된 이 서비스는 최근 B마트 은평점, 의정부점, 인천부평점을 추가하며, 강북미아점과 부천점을 포함해 총 8개의 매장에서 운영된다. 고객들은 이른 아침에 새벽 즉시배달과 예약배달을 통해 다양한 장보기 상품을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서비스 확대에 대해 소비자들은 "새벽에 원하는 시간에 배달을 받을 수 있어 좋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우아한형제들의 이효진 커머스사업부문장은 "기존 새벽배달에 익숙한 소비자들에게 더 매력적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 시간을 확대했다"며, 향후 서울 및 수도권, 지방까지 운영 지역을 확대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B마트는 신선식품, 밀키트, 간편식 등 다양한 상품을 주문 즉시 30분에서 1시간 이내에 배달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서비스를 통해 지난해 처음으로 연간 EBITDA 기준 흑자를 달성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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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