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일본의 대표 라이브 플랫폼 믹스채널과 한국의 미용 클리닉 '유앤아이의원'이 손잡고 인플루언서 오디션 'MIXCHANNEL MISS & MR K-BEAUTY YOU&I AWARDS 오디션'을 공동 개최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K-뷰티와 한국 미용의료를 콘텐츠 기반으로 일본에 수출하기 위한 한일 공동 기획으로, 일본 MZ세대가 직접 홍보하는 콘텐츠 어워드로 기획됐다. 이로써 일본 내 K-미용의료 브랜드 확산과 의료 관광 수요 유도를 동시에 노리고 있다.
이번 오디션은 7월 23일부터 8월 17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하며, 8월 31일까지 일본 전역의 MZ세대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하는 실시간 라이브 오디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믹스채널 미스&미스터K-뷰티 유앤아이 어워즈는 단순한 뷰티 콘테스트를 넘어, K-뷰티·한국 미용의료 산업의 기술과 브랜드를 현지 소비자에게 입체적으로 전달하는 신개념 프로모션이다. 믹스채널의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활용해 팬들과 소통하고, 참가자들은 다양한 뷰티 미션을 수행하며 팬덤을 형성한다. 이를 통해 브랜드 홍보, 의료관광,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융합된 새로운 산업 모델을 제시한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는 믹스채널의 전용 일본 라이브 쇼핑 셀러 플랫폼 '미코룸'을 통해서도 집중 홍보된다. 미코룸은 실시간 쇼핑 방송, 한류 뷰티 콘텐츠, 인플루언서 협업 영상 등 다양한 형태로 이번 오디션과 연계된 콘텐츠를 선보이며 일본 내 K-뷰티 홍보에 기여할 예정이다.
최종 수상자에게는 유앤아이의원에서의 K-뷰티·한국 미용의료 체험 투어, 공식 엠버서더 활동, 협업 콘텐츠 제작, 상금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등 일본 주요 도시를 포함한 오프라인 홍보 캠페인도 함께 전개된다. K-뷰티·한국 미용의료 산업은 최근 관광·콘텐츠와 융합된 '메디컬 뷰티 콘텐츠 수출 산업'으로 진화 중이며, 일본은 높은 브랜드 충성도와 의료 수요를 갖춘 전략 시장으로 평가된다. 이번 어워즈 오디션은 수출과 관광 유치라는 두 목표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융복합형 파일럿 프로젝트로 기대를 모은다.
믹스채널 이인화 팀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K-뷰티와 한국 미용의료를 신뢰 기반의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로서 일본 현지에서 실시간 체험하게 하는 시도"라고 설명하며, "실시간 오디션은 일본 MZ세대에게 가장 몰입도 높은 콘텐츠 포맷"이라고 강조했다. 양국 브랜드 간 지속적 시너지를 기대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한일 민간 콘텐츠 교류를 통한 K-뷰티·한국 미용의료 산업의 글로벌 확산을 위한 시범 사례이자, 향후 지속 가능한 의료관광 수출 플랫폼으로의 진화를 모색하는 첫 걸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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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