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23일 방송되는 MBC '오늘N' 2538회에서는 중식 맛집 등을 소개한다.
서울특별시 중구에 위치한 이 식당에는 해산물을 듬뿍 넣어 여름 보양식으로 주목받는 이색 중식이 있다. 첫 번째 중식은 ‘해물 쟁반짜장’이다. 겉보기엔 해물 볶음짬뽕과도 같은 새빨간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자세히 살펴보면 속은 쟁반짜장이고, 짜장을 덮고 있는 것은 오징어와 새우에 불맛을 입힌 해물볶음이다.
아귀찜이나 해물찜처럼 매콤한 냄새를 풍기는 해물볶음은 고추기름에 청양고추와 다진 마늘을 넣어서 한국식 매운맛을 더했다.
두 번째 메뉴는 국내산 민물장어 한 마리가 통째로 올라간 ‘민물장어 팔보채’다.
전복, 해삼, 관자, 오징어, 새우 등 다채로운 해산물과 함께 새송이, 청경채, 브로콜리, 은행을 넣고 매콤하게 볶는다. 여기에 국내산 민물장어를 구워서 올려주는데, 양념한 장어에 직접 뽑아낸 대파 기름을 바르고 후추를 뿌려 불에 굽는다.
장어의 잡내도 잡고, 불 향을 더 잘 흡수하게 하기 위해서다. 위에 향긋한 생강 채까지 뿌리면 비주얼에 한 번, 맛에 두 번 놀라게 된다는 ‘민물장어 팔보채’가 완성된다는 것이다.
과연 어떤 맛집이 기다리고 있을지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하는 23일 방송정보다.
1. [우리동네 반찬장인] 삼남매 엄마의 여름나기 레시피
2. [격파! 중식로드] 이열치열! 입맛 되살리는 화끈한 불맛
3. [대한민국 보물정원] 통영 바다를 품은 목수국 정원
4. [신박한 네바퀴 여행] 품바 부부의 흥겨운 차박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