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배달의민족(배민)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서울시 전통시장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매출 증진을 위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서울시 주최로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열리는 '추석명절 전통시장 온라인 특별 할인 판매전'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강남개포시장, 영동전통시장, 건리단길 상점가 등 서울 소재 전통시장 및 골목형 상점가 11곳의 241개 점포가 대상이다. 배민은 고객들에게 음식 배달과 픽업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과 5,000원 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전통시장과 상점을 더욱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앱 내에 전통시장 분위기를 담은 사진과 대표 음식을 소개하는 특별 기획전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통시장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고객들이 시장의 신선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병용 남대문시장 본동상가상인회장은 "이번 행사가 전통 시장에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분들과 시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배민은 지난해에도 서울 소재 전통시장 및 골목형 상점가를 대상으로 한 할인 쿠폰 프로모션을 통해 전월 대비 78%의 매출 증가를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중현 우아한형제들 가치경영실장은 "이번 할인 판매전 참여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든든한 파트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