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밀리의서재가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의 대표 작품 6종을 국내 전자책 구독 플랫폼 중 가장 먼저 선보였다.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는 제125회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헝가리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소설가이며, 그의 작품은 묵시록적 주제와 독특한 문체로 전 세계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노벨문학상 수상 후 국내에서 그의 대표작 도서 판매량이 급증하며 품절 사태를 빚기도 했다.
밀리의서재는 독자들이 작품을 지체 없이 감상할 수 있도록 《사탄탱고》, 《저항의 멜랑콜리》, 《라스트 울프》, 《서왕모의 강림》을 전자책으로 우선 공개했다. 이 중 《사탄탱고》는 서비스 개시 후 밀리의서재 내 ‘밀리 랭킹’ 1위를 기록했으며, 특히 2030세대 여성 독자층에서 가장 많이 읽히는 작품으로 나타났다. 해당 작품은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의 데뷔작이며, 2015년 부커맨 인터내셔널 상을 수상했고 1994년 벨라 타르 감독이 동명 영화로 제작했다.
밀리의서재는 11월 10일에 《세계는 계속된다》와 《벵크하임 남작의 귀향》을 추가로 공개해 독자들이 더 많은 작품을 전자책으로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kt 밀리의서재 독서당 이성호 본부장은 “노벨문학상 수상자와 작품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밀리의서재는 독자들이 도서를 기다리지 않고 빠르게 감상할 수 있도록 전자책 구독 플랫폼 중 가장 먼저 서비스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신속한 작품 공급은 창립 이후 출판사와 긴밀한 협업과 소통의 결과이며, 비즈니스 경쟁력까지 입증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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