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1일 전 임직원이 함께한 ‘신한 나눠요 & 지켜요 DAY’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미사용 의류와 잡화를 기부하고 가정 내 폐의약품을 수거하여 자원순환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구현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신한 나눠요 & 지켜요 DAY’는 지속 가능한 소비와 물품 재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신한금융 임직원의 세 번째 자원순환 활동이다. 이날 본점에서 약 300명의 임직원이 모여 의류 및 잡화 약 1000점을 기부하고 폐의약품을 수거했다.
기증된 물품은 사회적 기업 ‘굿윌스토어’에서 분류 및 판매되며, 판매 수익금은 굿윌스토어에서 근무하는 장애 직원들의 급여로 사용되어 사회취약계층을 지원한다.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신한 나눠요 & 지켜요 DAY’는 자원의 재사용과 환경보호를 동시에 실천하는 신한만의 ESG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일상 속 ESG 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정례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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