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배우 심형탁의 아들 하루가 생후 254일 만에 혼자 앉는 데 성공했다. 이번 방송은 ‘너를 성장시키는 슈퍼 도전!’ 편으로, 하루의 성장 모습을 자세히 보여준다.
하루는 강한 하체 힘을 바탕으로 기어간 데 이어 스스로 앉는 데 성공했다. 그는 두 손을 바닥에 짚고 엉덩이를 움직이며 균형을 잡아 혼자 앉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후에는 소파를 붙잡고 발끝에 힘을 주며 한 걸음씩 소파 쪽으로 몸을 움직여 일어서기에 성공했다. 이 장면을 지켜본 심형탁은 “우리 하루 섰어”라며 기뻐했다.
혼자 앉는 능력을 갖추면서 아버지 심형탁도 식사 시간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이전에는 하루를 재워야 식사를 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하루가 의자에 앉아 분유를 마시며 아버지의 식사를 지켜본다. 하루는 식탁 옆 의자에서 아빠의 먹방 모습을 집중해서 보았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2013년 첫 방송 이후 국민 육아 예능으로 자리매김했으며, 2023년에는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여러 차례 10위권 안에 들었다. 또한 지난 7월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받으며 ‘국민 육아 예능’의 위상을 다졌다.
이번 595회 방송은 슈퍼맨 장동민과 심형탁이 출연하며,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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