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가 올해 국내외 주요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여러 품목에서 1위를 차지하며 경쟁력을 확인했다. 한국표준협회(KSA)가 발표한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조사에서 삼성전자는 10개 생활가전 품목 중 9개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냉장고와 드럼세탁기 등 주요 가전 제품이 최고점을 받았으며, 지난해 신설된 올인원 세탁건조기 부문에서는 비스포크 AI 콤보가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또한,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공개한 2025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삼성전자는 8개 생활가전 부문 가운데 6개 부문에서 1위 자리를 차지했다. 냉장고와 세탁기 부문에서 16년 연속 1위를 유지했고, 에어컨 부문은 13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KMAC은 삼성전자가 AI 기능과 사용자 편의성, 디자인 혁신을 바탕으로 다양한 품목에서 꾸준히 1위를 차지했다고 평가했다.
미국 소비자만족지수협회(ACSI)에서 발표한 2025년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도 삼성전자는 월풀과 함께 전체 가전 부문 공동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올해 신설된 청소기 부문에서는 삼성전자가 단독 1위에 올랐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6월 한국표준협회가 발표한 2025 대한민국 혁신대상에서 13개 품목 수상으로 6년 연속 최다 품목 수상기업이 됐다. AI 기능이 적용된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키친핏 맥스 냉장고와 비스포크 AI 제트 400W 청소기는 신기술혁신상 대상을 받았고, AI 기반 푸드 통합 플랫폼인 삼성푸드는 서비스혁신상 대상을 차지했다.
삼성전자 DA 사업부 유미영 부사장은 "비스포크 AI 가전은 품질과 차별화된 AI 기능으로 국내외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삼성전자는 품질 혁신을 선도하며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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