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5년 프로야구 시즌, LG 트윈스가 통합 우승을 차지하며 기쁨의 세리머니를 펼쳤다. 이와 동시에 한화 이글스는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1-4로 패배하며 시즌을 2위로 마무리했다. 이 과정에서 한화의 오른팔 투수 코디 폰세는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폰세는 이번 시즌 동안 29경기에 출전해 17승 1패, 평균자책점 1.89로 한화 마운드를 지배했다. 특히 252개의 탈삼진으로 KBO 단일 시즌 최다 탈삼진 기록을 세우며 리그 최우수선수(MVP)를 예약했다. 그의 뛰어난 활약은 가을야구에서도 이어졌으나, 팀은 한국시리즈에서 아쉽게도 LG에게 무릎을 꿇었다.
경기가 끝난 후, 폰세는 경기장을 떠나며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의 흙을 주머니에 담아 갔다. 이는 작별의 의미로 해석되며, 팬들에게는 그의 이별이 더욱 아쉬움을 남겼다. 폰세는 MLB 진출 가능성이 커지며, 내년에는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화 이글스는 7년 만에 가을야구 무대에 복귀했지만, 폰세가 팀을 떠날 경우 그의 자리를 채우는 것이 큰 과제가 될 전망이다. 팬들은 그가 보여준 헌신과 열정을 기억하며 그의 앞날을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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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