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가 양봉에서 음봉으로 변화했다. 1500원 내린 78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1.8%이상 하락한 주가이다. 현재 코스피 지수는 양봉 상황이다. 하지만 코스닥은 음봉이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은 여전히 양봉을 유지하고 있고 지수를 받쳐주는 힘이라고 할 수도 있다. 한화오션 등 몇몇 대형주들은 마이너스라는 점은 환기할 필요가 있다.
주식에서 중요한 것 중에 하나는 수급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수급이 매우 인상적이다. 10월30일부터 10일까지 개인 매수세가 계속되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개인이 산 것과 반대로 팔자에 나서고 있다. 기관 역시 팔자가 휠씬 우세한 형국이다.
두산에너빌리티의 부진은 일별 종가가 말해준다. 4일부터 7일까지 4연속 하락했고 10일 반짝했지만 11일 무너지면서 저조한 국면에서 탈출하지 못하고 있다. 27일부터 11일까지 비교한다면 12 거래일 중 5거래일만 양봉이고 나머지는 모두 음봉을 기록했다. 가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있어야만 수익이 없는 기간을 버텨낼 수 있다는 말이 있다. 또 투자는 통찰력이나 기법보다 원치과 태도의 문제라는 말도 있다. 강세장 약세장이 따로 없는 것 같다.
인내심만 요구되는 것이 아니라 지혜도 요구된다. 약세장 뒤에 상승장이 올 수 있다는 말도 있다. 지지선이 저항선이 될 수 있고 저항선이 지지선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할 것 같다. 두산에터빌리티의 흐름을 예의 주시하면서 지수의 흐름도 체크해야 할 필요가 있다.오후 장에서 양봉으로 전환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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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