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도시공사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한 ‘2025년 녹색경영 및 녹색금융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녹색채권 발행 부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 에너지, 환경경영 분야에서 지속가능경영을 추진한 기업과 공공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자리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등 여러 기관이 참여했다.
하남도시공사는 2025년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에 필요한 1100억 원 규모의 한국형 녹색채권을 발행했으며, 이를 통해 일반채권 대비 금융비용 2억 2000만 원을 절감했다. 이번 녹색채권 발행은 탄소중립 기반의 녹색도시 인프라 구축과 녹색금융을 활용한 ESG 사업 확산 노력을 인정받아 수상의 계기가 됐다.
앞으로 하남도시공사는 도시개발 과정에서 친환경 및 저탄소 설계 기준을 단계적으로 도입하고, 공공녹지 공간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시민 참여형 ESG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친화적 생활 문화를 확산시키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 구조를 마련할 계획이다.
하남도시공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이 임직원 모두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ESG 중심 경영 체계를 확립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통해 도시의 장기적 성장 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