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12월 15일부터 19일까지 자동차매매사업조합과 자동차정비사업조합 합동으로 2025년 4분기 자동차관리사업체에 대한 지도·점검을 진행한다. 점검 대상은 일산동구 내 자동차매매업체와 자동차정비업체 40곳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자동차관리사업 등록기준 적합 여부, 정비인력 확보 및 정비책임자 선·해임 신고 이행, 점검·정비내역서 작성 및 보관 여부, 정비작업 범위 준수와 작업장 주변 환경정비 실태, 매매종사원 관리 현황, 매매용 자동차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일산동구는 대상 사업체에 사전 안내를 완료했으며, 자동차관리법 위반으로 인한 불이익 방지를 위해 사업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일산동구는 12월 5일 일산동부경찰서와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와 함께 2025년 하반기 불법자동차 합동단속을 마쳤다. 이번 단속은 국토교통부 2025년 하반기 불법자동차 일제단속 계획에 따라 진행됐으며, 최근 시민 제보가 늘어난 안전기준 위반과 불법 구조변경을 중심으로 점검했다.
단속 주요 항목은 불법튜닝, 안전기준 위반, 번호판 오염 및 훼손 등이며, 총 15건의 위반행위가 적발됐다. 구체적으로 불법튜닝 1건, 안전기준 위반 7건, 번호판 위반 7건이 확인됐다. 적발된 사안은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다. 일산동구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차량 불법 개조와 안전기준 위반이 교통 불편과 사고 위험을 높이는 원인이 되므로 관계 기관과 협력해 안전관리와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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