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 주가가 9일 소폭 약세를 보이면서 지난 8일에 이어 연속 하락 마감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날 장에서 76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일 종가보다 0.13% 내린 것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날 장중 저가로 75300원까지 밀렸지만 강세로 전환했다. 다만 종가 기준으로는 소폭하락으로 마쳤다.
두산에너빌리티가 속한 코스피 지수는 하락세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0.27% 하락한 4143.55에 장마감했다.
10일 장에서는 반등할 지 3거래일 연속 조정을 이을지 여부가 관건이라고 할 수 있다.
국내외 원전주들의 동향에 관심이 쏠린다. 단기 이슈에 따른 등락보다는 중장기 수주 포트폴리오 구축 여부가 주가의 방향성을 결정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도 나온다. 향후 수주 관련 이슈들이 투자 심리를 좌우할 변수 중 하나로 꼽힌다.
한편 두산에너빌리티는 9일 장에서 기관이 2만6958주를 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7만1304주를 개인은 3만7673주를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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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