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공간정보 전문기업 이지스가 12월 1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9시 현재 주가는 32250원이다. 115% 오른 것이다.
이번 상장은 2001년 설립 이후 축적해 온 3차원 GIS·디지털 트윈 기술 기반의 성장 전략을 공식 시장에서 검증받는 첫 단계로 평가된다.
이지스는 2001년 설립된 이후 국내 3차원 GIS 및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술 분야에서 자체 기술 개발을 지속해 온 기업이다. 외산 소프트웨어나 오픈소스에 의존하지 않고 모든 솔루션을 독자 기술로 구축해 왔다는 점이 특징이며, 이를 기반으로 공간정보 고도화와 플랫폼 개발을 핵심 사업 축으로 삼아왔다.
기업은 공간정보 출판 및 정보서비스업을 포함해 소프트웨어 개발·공급, 프로그래밍, 시스템 통합 등 IT 서비스 분야에서도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축적된 기술력은 도시·산업·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 공간정보 활용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앞서 일반청약은 12월 5~6일에 진행되었다. 수요예측은 12월 2~3일에 진행됐다. 예비심사청구는 4월15일 실시했다. 기업은 Software 개발·공급업과 공간정보 기반 플랫폼 사업을 중심으로 코스닥 기술기업으로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지스의 디지털 트윈 및 3차원 공간정보 기술은 국내에서 희소한 독자 개발 기반이라는 점에서 상장 후 시장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상장일은 12월 11일이다. 최근의 상장흐름을 보면 양호한편이다. 하지만 변수가 많다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 시장의 흐름을 냉철하게 짚어보며 대응해야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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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