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 주가가 17일 장에서 하락마감한 가운데 18일 장 향방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두산에너빌리티는 17일 장에서 2.33% 하락한 75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일대비 1800원 내린 것이다. 같은 날 코스피 지수는 1.43% 상승한 4,056.41에 마감해 대조적인 흐름을 보였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장중 74800원까지 밀렸지만 75000원선은 지켜냈다.
이날 수급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71만4121주를 매수했고 반면 기관은 43만8883주를 외국인은 33만6506주를 팔았다.
18일 장에서 두산에너빌리티가 반등세로 전환할지, 아니면 추가 하락세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한편 두산에너빌리티는 최근 이틀 연속으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공시를 올렸다. 16일에는 체코와의 원전 주기기 공급계약 2건(Dukovany 5&6 NSSS Contract, Turbine Generator Supply Contract), 17일에는 미국에 두산 대형 가스터빈 패키지를 공급하는 계약 체결 사실이 공시됐다. 해당 공시의 경우 계약금액 및 계약상대는 적혀있지 않았다.
이밖에도 신규시설투자 등의 공시가 올라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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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