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카르다노 창립자 찰스 호스킨슨이 XRP와 미드나이트가 토큰화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는 발언을 내놓으면서 암호화폐 커뮤니티 내 논쟁이 불거졌다는 보도가 나왔다. 해외 코인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호스킨슨은 전통 금융권이 칸톤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토큰화 전략에 대해서도 “방향을 잘못 잡고 있다”고 지적했다.
호스킨슨은 X(구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레거시 금융과 이들의 칸톤 네트워크 기반 토큰화 시도를 비판하며, 이들이 “XRP와 미드나이트가 이미 하고 있는 일을 훨씬 뛰어넘는, 야망의 100배 규모로 따라 하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코인게이프가 전했다. 그는 이들이 웹3의 고유한 가치와 의미를 이해하지 못한 채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100배 규모’ 발언의 의미를 묻는 질문에 대해 호스킨슨은 코인게이프를 통해, 10조 달러 규모로 추산되는 실물자산(RWA) 시장을 공략하려면 “어중간한 방식이나 반쪽짜리 기술로는 안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전통 금융기관들이 잘못된 선택을 하고 있다고 시사하며, “엔드투엔드 전략과 훌륭한 파트너, 강력한 커뮤니티가 필요하다. 카르다노나 XRP 커뮤니티를 흉내 낼 수는 없다”고 말했다고 코인게이프는 전했다.
이 같은 발언에 대해 칸톤 네트워크 개발사 디지털애셋의 CEO 유발 루즈도 반응했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루즈는 호스킨슨에게 그간 무엇을 성취했는지 되묻는 한편, 소매 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을 끌어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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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