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가수 숙행이 최근 불거진 개인적인 일과 관련해 자필 사과문을 통해 고개를 숙였다.
숙행은 “최근 불거진 개인적인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 누를 끼친 점을 사과하며, 프로그램에 더 이상의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숙행은 이번 일을 계기로 자신을 돌아보겠다는 뜻도 밝혔다. 그는 “이번 일로 인해 저를 아껴 주셨던 동료들과 제작진 분들께 깊이 사과드린다”며 “다시 한 번 제 자신을 깊이 돌아보고 더욱 책임 있는 모습으로 거듭나겠다”고 적었다.
또한 사실관계와 관련해 법적 대응 방침도 언급했다. 숙행은 “아울러 모든 사실관계는 추후 법적 절차를 통해 밝히겠다”며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 무분별하게 유포되는 행위는 저와 가족들, 그리고 함께 출연했던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회복하기 어려운 피해를 안길 수 있음을 간곡히 호소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부디 불필요한 오해와 억측은 자제해 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해당 사과문은 숙행이 직접 작성한 자필 형태로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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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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