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GC녹십자그룹이 최근 일각에서 제기된 대기업집단 편입 가능성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8일 녹십자그룹 측은 본 기자의 관련 질의에 대해 “대기업집단 편입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최근 자산 규모 확대와 맞물려 공시대상 기업집단 지정 가능성이 거론된 데 대해 선을 그은 것이다.
재계에 따르면 최근 녹십자그룹의 자산 총액이 5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공정거래위원회 기준상 공시대상 기업집단 편입 가능성이 일각에서 언급돼 왔다. 다만 회사 측은 이와 관련해 현재로서는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매년 5월 1일 자산 규모 등을 기준으로 공시대상 기업집단을 지정·공시한다. 현행 기준상 자산 총액 5조원 이상인 기업집단은 공시대상 기업집단에 해당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일부 언론을 중심으로 녹십자그룹의 지배구조와 향후 경영 체제 변화 가능성까지 함께 거론되기도 했으나, 회사 측은 해당 사안들에 대해서는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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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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