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1월 14일 오전 9시 51분 기준 코인마켓캡(CoinMarketCap) 실시간 시세에서 주요 암호화폐가 일제히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 비트코인이 9만5천달러 선을 회복한 가운데 이더리움과 XRP, 솔라나 등 시가총액 상위 코인들도 24시간 기준 강세를 보이며 시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비트코인·이더리움 동반 상승…시장 전반 ‘훈풍’
대장주 비트코인(BTC)은 9만5,193.61달러에 거래되며 24시간 기준 4.30% 상승, 7일 기준으로도 2.39% 상승했다.
이더리움(ETH) 역시 3,318.10달러로 24시간 6.93% 상승, 7일 기준 1.59% 상승하며 탄력을 이어갔다.
리플(엑스알피 XRP)은 2.16달러로 24시간 5.66% 상승하며 반등했다.
밈코인 대표격인 도지코인(DOGE)은 0.1481달러로 24시간 8.53% 상승했다.
에이다(ADA)는 0.4220달러로 24시간 9.34% 상승, 7일 1.60% 상승하며 상승폭을 키웠다.
특히 모네로(XMR)는 680.50달러로 24시간 8.16% 상승했으며, 7일 기준 53.85% 급등해 주요 코인 가운데 가장 두드러진 강세를 보였다.
알트코인도 ‘동반 상승’…BNB·솔라나·트론 오름세
바이낸스코인(BNB)은 946.00달러(24시간 +4.48%), 솔라나(SOL)는 144.97달러(24시간 +4.34%), 트론(TRX)은 0.3068달러(24시간 +2.41%)로 집계되며 상위권 알트코인들도 전반적인 상승 흐름에 동참했다.
시장에서는 단기 상승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코인의 주간 등락폭이 크게 갈리는 만큼 추세 지속 여부를 둘러싼 변동성 확대에도 주의가 필요하다는 시각이 나온다.
한편 한국시간으로 지난 13일 발표된 미국의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따르면, 12월 CPI는 전년 동월 대비 2.7% 상승했다.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 역시 전년 동월보다 2.6% 올랐다. 향후 발표될 11월 생산자물가지수(PPI) 추이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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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