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가 1월 월요일 비드라마 부문 TV-OTT 화제성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 프로그램은 은퇴한 프로 출신 선수들이 팀을 구성해 다시 야구에 도전하는 리얼 스포츠 예능이다. 현재 '최강 컵대회' 예선전을 마치고 결승전인 '최강시리즈' 단계에 접어들어, 브레이커스와 독립리그 대표팀의 맞대결이 이어지고 있다.
26일 방송 예정인 135회에서는 '최강시리즈' 2차전 경기가 전파를 탄다. 1차전에서 승리한 브레이커스가 독립리그 대표팀과 펼칠 경기에 관심이 모아진다. 이번 회차에서는 투수조 조장 윤석민이 고깃집 사장 겸 형인 이현승에게 "울면 안돼"라고 강하게 타일러 눈길을 끈다. 이는 1차전 당시 눈가가 촉촉했던 이현승을 겨냥한 조치다.
이대형은 이현승의 변호인 역할을 맡아 "현승이 갱년기라 그래"라고 말하며 이현승을 ‘울보 투수’로 몰아가는 분위기에 함께했다. 결국 이현승은 두 사람의 몰아가기에 항복하며, "팬들 앞에 서니까 내가 강속구 투수인 줄 알았어"라며 착각했던 마음을 털어놓아 라커룸에 웃음을 불러일으켰다.
이현승이 '최강시리즈' 2차전 선발 투수로 낙점되자 브레이커스 선수들은 단체로 "울지 마!"라고 외치며 응원과 잡도리를 동시에 보내며 분위기를 띄웠다. 이번 방송에서는 시간이 흐른 뒤에도 변함없는 브레이커스 선수들의 진심 어린 투구가 펼쳐질 예정이다.
'최강야구'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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