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물산은 롯데월드몰 내 가로형 키오스크 21대를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로 교체했다. 이 작업은 롯데백화점과 협력해 진행됐으며, 디지털 소외계층의 쇼핑 편의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새로운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휠체어 이용자의 눈높이에 맞춘 낮은 화면으로 설계됐다. 또한 시각장애인과 저시력자를 위해 음성 안내, 고대비, 확대 기능을 지원한다. 롯데월드몰 내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롯데시네마 등의 매장에서도 배리어프리 키오스크가 운영 중이다.
이들 키오스크에는 잠실 롯데타운의 통합 길찾기 기능이 적용됐다. 기존 롯데월드타워와 몰뿐 아니라 롯데백화점 잠실점과 캐슬플라자까지 검색 범위를 확장해 매장 위치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다.
롯데물산 AI Lab팀의 이슬기 팀장은 "국내 대표 복합쇼핑몰로서 모든 고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세심한 배려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물산은 2022년부터 송파구 내 장애인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롯타 장애인 문화데이'를 실시하고 있다. 이 행사는 롯데월드타워&몰 내 아쿠아리움, 전망대 서울스카이, 롯데콘서트홀 등 문화시설에 장애인을 초청해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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