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은 뱀파이어 콘셉트의 MMORPG <뱀피르>가 정식 출시 0.5주년을 맞아 대형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26일 오후 7시에 예정된 개발자 라이브 방송에서 2월과 3월에 적용될 신규 콘텐츠와 0.5주년 기념 이벤트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라이브 방송에는 넷마블네오의 한기현 PD와 넷마블의 정승환 사업본부장, 아나운서 권이슬이 출연해 주요 업데이트 내용을 설명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클래스 ‘아카샤’가 추가되며, 베즈단 영지의 새로운 영역 개방과 메인 퀘스트, 상위 월드 보스, 신규 에픽 던전, 신규 블러드라인 등의 다양한 콘텐츠가 포함된다.
0.5주년 기념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며, 파괴된 장비를 복원할 수 있는 ‘복구권’ 안내가 제공된다. 또한, 인게임에서 획득 가능한 고가치 아이템을 판매하는 0.5주년 특별 상점이 운영된다. 이용자들은 실시간 Q&A를 통해 개발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다. 아울러 쟁탈전과 게헨나 전장의 매칭 서버를 결정하는 서버 그룹 셔플링도 실시간으로 진행되어 공정성을 확보한다.
<뱀피르>는 지난해 8월 26일 출시됐으며, <리니지2 레볼루션> 주요 개발진이 참여한 게임이다. 뱀파이어 콘셉트와 다크 판타지풍의 중세 세계관을 바탕으로 모바일과 PC 플랫폼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출시 9일 만에 양대 마켓 매출 1위를 기록하고 동시접속자 수 20만 명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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