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력은 1월 26일 본사에서 임직원의 청렴윤리 의식을 쇄신하고 법과 원칙을 엄격히 준수하는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해 '청렴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김동철 사장과 상임감사위원, 전 경영진, 사업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장 직속 청렴윤리 전담 조직인 준법경영실의 청렴윤리경영 추진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업무 분야별 청렴도 향상 대책 공유, 청렴윤리경영 실천 서약, 그리고 청렴 한전 구현을 위한 토론회 순서로 진행됐다. 경영진은 국내외 법령과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며, 임직원과 이해관계자의 가치와 인권을 존중하고 지속가능한 청렴윤리 문화 정착에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토론회에서는 본사와 사업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참가자들은 현장과 관리자 모두가 솔선수범해 오랜 업무처리 관행을 타파하고 소극 행정을 개선해 투명한 업무처리에 적극 나설 필요성에 공감했다.
김동철 사장은 "앞으로 전력공급 역량은 국가 경쟁력의 핵심이 될 것이며, 한전에 부여된 사명 또한 막중하다"면서 "국민 신뢰의 근간인 '청렴'을 모든 업무의 핵심 가치로 삼아 국민이 더욱 믿고 신뢰하는 청렴한 한전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한전은 앞으로 사장이 직접 주도하는 반부패 콘트롤타워인 ‘청렴혁신 추진단’을 신설해 청렴윤리 과제들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사장과 경영진이 직접 사업소 현장을 방문해 직원들과 청렴 소통 설명회를 진행하며, 고객응대 청렴 표준모델을 구축해 관행적 업무처리를 개선하고 부패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활동을 강화하는 등 예방 중심의 청렴윤리 활동을 지속한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