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자료사진. [단박에 - CBC뉴스 | CBCNEWS]](/news/photo/202601/552895_371661_3821.jpg)
[CBC뉴스] 스타벅스 코리아가 2025년도 겨울 e-프리퀀시 행사에서 제공된 가습기 2종에 대해 2월 2일부터 자발적 리콜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가습기의 배터리 과열로 인한 화재 발생 신고가 접수됨에 따라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다.
이번 리콜 대상은 지난해 10월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 e-프리퀀시를 통해 증정된 가습기 전량으로, 총 393,548개에 이른다. 스타벅스는 고객들에게 해당 제품의 즉시 사용 중단을 당부하며, 자발적 리콜 절차를 국가기술표준원과 협의 중이다.
문제가 된 가습기는 KC 인증을 받은 배터리를 사용하고 있으며, 스타벅스는 제품 공급처인 한일전기와 함께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조사와는 별개로, 고객 안전을 위해 선제적으로 리콜을 결정했다.
리콜 대상 가습기를 보유한 고객에게는 반납 시 스타벅스 모바일 카드 3만 원권이 온라인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원활한 회수를 위해 2월 2일부터 스타벅스 앱을 통한 택배 수거 서비스가 시작되며, 매장 방문 회수 방법은 별도로 안내될 예정이다. 관련 문의는 스타벅스 고객센터(1522-3232)를 통해 가능하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사과하며, 신속하고 철저한 절차 이행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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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