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트로트 가수 김소연이 2월 네티즌 어워즈 여자가수상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2026년 2월 9일 오후 12시 43분 기준, 네티즌 어워즈 가수부문 여자가수상 투표 현황에 따르면 김소연이 1,814표(8.6%)를 획득하며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 1위 정서주(9,386표, 44.5%), 2위 빈예서(2,670표, 12.7%)와 함께 상위권 '트로이카' 체제를 굳건히 하고 있는 김소연은 쟁쟁한 후보들 사이에서도 흔들림 없는 인기를 증명하며 트로트계의 대세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김소연의 이번 3위 기록은 지난달 성적을 뛰어넘는 성과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김소연은 지난 1월 네티즌 어워즈 당시 동일 부문에서 4위를 차지하며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바 있다.
한 달 만에 순위를 한 계단 끌어올리며 3위에 안착한 것은 그녀의 탄탄한 가창력과 대중적인 호감도가 팬심을 결집하는 데 성공했음을 보여준다. 꾸준한 우상향 곡선을 그리며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김소연의 기세는 이번 달 남은 투표 기간에도 큰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대형 스타들 사이에서도 당당히 트로트의 자존심을 세우고 있는 김소연이 2월 여자가수상 최종 결과에서 어떤 기록을 세울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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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