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에서 최강 브레이커스가 ‘최강시리즈’ 우승 상금 3000만원 전액을 아마추어 야구 발전을 위해 기부했다.
‘최강야구’는 은퇴한 프로 출신 선수들이 팀을 이뤄 경쟁하는 리얼 스포츠 예능으로, 1월 2주차와 3주차 TV-OTT 화제성 월요일 비드라마 부문에서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지난 9일 방송된 137회에서 최강 브레이커스가 ‘최강시리즈’ 우승을 거머쥐었고, 이종범 감독은 상금을 아마추어 야구 발전을 위해 기부하기로 선수들과 협의했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4일과 9일 두 차례에 걸쳐 ‘최강 브레이커스’ 이름으로 세 단체에 각각 1000만원 상당의 기부금과 야구 물품을 전달했다. 4일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서는 한국리틀야구연맹에 유소년 야구 발전 기금으로, 대학야구연맹에는 대학야구 발전기금으로 각 1000만원씩 기부했다. 또한 경기도야구소프트볼협회에는 1000만원 상당의 야구 용품을 지원해 독립리그 선수들을 도왔다.
제작진은 고교팀, 대학팀, 독립리그팀 등 여러 아마추어 선수들에게 최강 브레이커스의 응원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들이 야구에 대한 열정을 지니고 꿈을 향해 나아가길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최강야구’ 2025 시즌은 최강 브레이커스가 부상과 나이의 한계를 넘어서며 우승을 차지한 과정을 담았다. 프로야구 레전드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각자의 역할을 수행했고, 고교팀과 대학팀, 독립리그 대표팀 등 프로를 목표로 하는 선수들의 진심도 함께 그려졌다.
한편 ‘최강야구’는 16일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로 인해 한 주 휴방하며, 23일 밤 10시 30분에 138회가 방송돼 2025 시즌을 마무리한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