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월 네티즌 어워즈 남자가수상 부문에서 가수 황영웅이 팬덤의 화력을 과시하며 단독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10일 오후 6시 35분 기준, 황영웅은 후보 중 유일하게 '2만 표' 고지를 점령했다. 이달 어디까지 오를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투표의 핵심은 1위 황영웅이 보여준 압도적인 수치에 있다. 황영웅은 현재 총 24,778표를 획득, 전체 투표의 절반에 육박하는 46.8%의 점유율을 기록 중이다. 이는 2위권 그룹과의 격차를 18,000표 이상 벌린 수치로, 투표 중반임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팬덤의 위력을 증명하며 조기에 '2만 클럽'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황영웅이 선두에서 멀찍이 달아난 가운데, 차순위 그룹에서는 순위 수성을 위한 치열한 각축전이 벌어지고 있다.
2위 손태진은 5,960표(11.3%)를 확보하며 황영웅의 뒤를 잇고 있다.
3위 장민호는 4,545표(8.6%)를 기록하며 상위권 안착에 성공했다.
4위 에녹 및 5위 박지현은 각각 2,579표(4.9%)와 2,427표(4.6%)를 얻으며 소수점 차이의 접전을 전개하고 있다.
6위부터 20위권 사이에서도 장르를 불문한 가수들의 이름이 고루 포진해 있다. 6위 진원(2,096표)을 필두로 홍이삭(7위), 정동원(8위) 등이 1,000표 이상의 지지를 얻으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 뒤를 이어 박창근(9위), 서영택(10위), 송민준(11위), 안성훈(12위) 등이 순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영탁(13위), 강형호(14위), 박서진(15위), 이찬원(16위) 등이 추격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박효신(17위), 잔나비 최정훈(18위), 손빈아(19위), 임영웅(20위) 등은 1% 미만의 득표율을 보이며 현재 하위권에 머물러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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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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