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2월 공모주 시장에서 액스비스와 에스팀이 나란히 청약을 마무리한 가운데, 두 종목의 배정 구조와 경쟁률을 둘러싼 비교가 이어지고 있다. 공모가, 청약자 수, 균등·비례 배정 수치에서 차이가 나타나며 투자자들의 체감 결과도 갈린 모습이다.
액스비스의 공모가는 1만1,500원이며, 에스팀의 공모가는 8,500원이다. 두 종목 모두 20주 기준으로 청약이 이뤄졌으며, 증권사는 액스비스가 미래에셋증권, 에스팀이 한국투자증권을 통해 진행됐다. 수수료는 각각 2,000원이 적용됐다.
일반 배정 주식 수는 액스비스가 57만5,000주, 에스팀이 45만 주로 집계됐다. 청약자 수는 액스비스 60만4,403명, 에스팀 50만2,186명으로 액스비스가 더 많은 참여를 기록했다.
균등 배정 주식 수는 액스비스 0.48주, 에스팀 0.45주로 큰 차이는 없었다. 균등 배정 기준에서 두 종목 모두 1주를 받기 어려운 구조였다는 점에서, 소액 청약자 입장에서는 체감 차이가 제한적이었다는 평가다.
비례 배정 부문에서는 차이가 두드러졌다. 현재 기준 비례 경쟁률은 액스비스가 5,422.12대 1, 에스팀이 3,920.74대 1로 나타났다.
종합하면 균등 배정 결과는 두 종목이 유사한 수준을 보였으나, 비례 경쟁률과 자금 유입 규모에서는 액스비스가 더 강한 수요를 확인한 셈이다. 다만 이는 청약 단계에서의 수요 지표일 뿐, 상장 이후 주가 흐름을 단정짓는 지표로 해석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점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 본 기사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공모주 청약 결과 및 배정 구조에 대한 사실 전달을 목적으로 합니다. 청약 경쟁률, 배정 주식 수, 예상 증거금 등은 실제 배정 결과와 일부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며, 상장 이후 주가 흐름이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공모주 투자는 변동성이 크고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결정 전 반드시 투자설명서 및 증권사 공지 내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지는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재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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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