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예지원이 JTBC ‘이토록 위대한 몸’ 34회에서 명쾌한 진행 뿐만 아니라 깊은 공감 능력으로 ‘인체 회복력’의 중요성을 전파했다.
오늘 (7일) 오전 방송된 ‘이토록 위대한 몸’은 '인체 백신, 간과 알부민'을 주제로 질병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고 정상화하는 힘인 ‘회복력’에 대해 심도 있게 다뤘다.
이날 방송에서 알코올로 간이 망가져 회복력을 잃고 생을 마감한 헤밍웨이와 수은 중독으로 급사한 진시황의 사연이 공개돼며 간 건강의 위중함을 다시금 상기시켰다. 특히 알부민이 부족할 때 혈액 속 수분이 혈관 밖으로 새어 나가 장기가 퉁퉁 붓는 ‘장기 부종’ 이야기가 나와 스튜디오 패널진들은 충격에 휩싸이기도 했다.
전문의들은 지난 방송에 이어 알부민이 영양소를 적재적소에 배달하는 ‘생명의 배달부’ 역할을 수행함을 다시금 강조했다. 실제 암 환자들의 알부민 수치가 높을수록 면역 요법 치료 반응이 향상됐다는 데이터를 제시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방송 마지막에 예지원은 “회복력이라는 든든한 방패로 건강하고 활기찬 봄을 맞이하시길 바란다”며 봄을 맞이하는 따뜻한 마무리로 베테랑 MC의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이토록 위대한 몸’은 매주 토요일 오전 8시 55분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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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최재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