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석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2026년 3월 증권사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삼성증권과 NH투자증권이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월 12일부터 3월 12일까지 한 달간 24개 증권사 브랜드를 대상으로 총 5,394만7,305건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이는 전월 4,784만2,267건보다 12.76% 늘어난 수치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사회공헌 지수를 종합해 산출했다.
3월 순위는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NH투자증권에 이어 한국투자증권, KB증권, SK증권, 대신증권, 신한투자증권, 키움증권, 한화투자증권, 현대차증권, 하나증권, 유안타증권, 유진투자증권, 메리츠증권 순으로 집계됐다.
1위 미래에셋증권의 브랜드평판지수는 1,354만7,073으로 전월(940만6,243) 대비 44.02% 상승했다. 세부적으로는 참여 457만8,980, 미디어 290만5,658, 소통 363만9,779, 커뮤니티 222만3,886, 사회공헌 19만8,771로 나타났다.
2위 삼성증권은 브랜드평판지수 466만7,377로 전월 대비 10.15% 하락했다. 참여 120만1,780, 미디어 159만5,017, 소통 113만6,086, 커뮤니티 61만9,485, 사회공헌 11만5,009를 기록했다.
3위 NH투자증권은 브랜드평판지수 398만6,421로 전월보다 26.59% 상승했다. 참여 84만326, 미디어 156만5,808, 소통 94만9,298, 커뮤니티 57만3,118, 사회공헌 5만7,871로 집계됐다.
4위 한국투자증권은 379만148로 전월 대비 19.06% 하락했고, 5위 KB증권은 363만7,643으로 6.12% 상승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3월 분석에서 미래에셋증권이 1위를 차지했다”며 “증권사 브랜드 빅데이터 규모는 전월 대비 12.76%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 지표는 브랜드소비 56.37% 상승, 브랜드이슈 0.68% 상승, 브랜드소통 24.95% 상승, 브랜드확산 10.66% 하락, 브랜드공헌 22.58% 상승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