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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이 3월 19일부터 사회적기업을 위한 ‘사회적기업 이차보전 협약대출’을 출시하며 포용금융 실천에 나섰다. 이 대출 상품은 1년간 2.5%포인트의 이차보전과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상품은 고용노동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신용보증기금과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고용노동부장관의 인증을 받은 사회적기업 및 예비 사회적기업 중 신용보증기금에서 협약보증서를 발급받은 기업이다.
대출 한도는 기업당 최대 2억원이며,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사회적가치지표(SVI)를 통해 우대기업으로 선정한 경우 최대 3억원까지 확대된다. 대출금리에 대해선 최장 1년간 2.5%포인트의 이차보전이 적용되고, 중도상환수수료는 면제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해당 상품이 사회적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포용금융을 꾸준히 확대해 사회적책임을 적극 이행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KB국민은행은 2026년까지 총 700억원 규모의 특별출연을 통해 약 1조 1000억원 이상의 대출을 지원하며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자금 조달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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