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국민은행은 새 학기 시작에 맞춰 장애 청년 대학생에게 최신 노트북과 학습보조기기를 제공하는 사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장애 청년 대학생들의 디지털 학습환경 접근성을 강화하고 원활한 학업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해당 지원 사업은 ‘KB국민행복 희망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KB국민은행은 2009년부터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과 함께 이 사업을 꾸준히 실시해왔다. 올해로 18주년을 맞아 지금까지 총 2157명의 장애 대학생에게 노트북을 지원하며 교육 기회 확대에 기여해왔다.
지원 신청은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누리집에서 오는 31일 오후 4시까지 받는다. 지원 대상은 2026년에 국내 일반대학이나 전문대학에 입학 등록한 장애 대학생이다. 지원 시 장애 유형에 따라 트랙볼 마우스 등의 학습보조기기도 함께 받을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장애 청년 학생들의 교육 기회를 넓히고 디지털 학습환경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 청년들이 학습 환경의 제약 없이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포용금융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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