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11-07 09:35 (토)
  • 서울
    B
    ℃
    미세먼지
  • 경기
    B
    ℃
    미세먼지
  • 인천
    B
    ℃
    미세먼지
  • 광주
    B
    ℃
    미세먼지
  • 대전
    B
    ℃
    미세먼지
  • 대구
    B
    ℃
    미세먼지
  • 울산
    B
    ℃
    미세먼지
  • 부산
    B
    ℃
    미세먼지
  • 강원
    B
    ℃
    미세먼지
  • 충북
    B
    ℃
    미세먼지
  • 충남
    B
    ℃
    미세먼지
  • 전북
    B
    ℃
    미세먼지
  • 전남
    B
    ℃
    미세먼지
  • 경북
    B
    ℃
    미세먼지
  • 경남
    B
    ℃
    미세먼지
  • 제주
    B
    ℃
    미세먼지
  • 세종
    B
    ℃
    미세먼지
단박제보
단박제보
제목 작성자 날짜 결과
미성년 정보 24 신분증 사기 박채희단박접수 2026-11-02 19:07
정부&공공기관 영통역 주변을 용광로화 하고 있다 최중열단박접수 2026-10-28 13:22
보험 보험사의 손해사정사들에게 완전 농락당했습니다 송동진단박접수 2026-10-24 01:10
기타 [재문의] CBC뉴스 Samsung Internet PC 환경 모바일 뷰 노출 현상 수정 요청 정혜인처리방법안내(메일) 2026-10-16 07:55
기타 [취재 제보] 갤러리 작품 3점이 와이펀드 투자상품으로 편입된 경위와 피해 고지 후 판매 연결 정황 박혜영게시완료 2026-10-15 10:49
서비스 [개선 요청/회신 요청] CBC뉴스 삼성 인터넷 브라우저 모바일 뷰 노출 문제 정혜인처리방법안내(메일) 2026-09-28 18:45
정부&공공기관 울산 경찰들 압수수색해 주세요! 이**게시완료 2026-09-16 21:20
정부&공공기관 “특정 성별만 지원 가능” 채용공고…인권위는 ‘단순 실수’ 판단, 서울고법 2026누3600 판결 강현승게시완료 2026-09-05 08:30
기타 일동제약 GLP-1 비만치료제 9월 이후 가을쯤 기술이전·공동개발 기대임박. 일동제약 박재홍사장 "가을 기술이전·파트너십 공개" 오치현게시완료 2026-08-23 16:33
기타 이마트24의 보복점 출점 및 자율규약 위반사례 취재 요청드립니다. 강태용게시완료 2026-08-20 10:52
기타 15세미성년자가 35세남자를 강간했다고 합니다 장다현게시완료 2026-08-20 10:06
기타 대한민국 사교육 일번지 대치동에서 유명세를 타며, 자신의 이름을 내세운 입시연구소의 이상한 계약과 갑질 kyoung aea lee추가자료요청 2026-08-09 01:49
기타 구리 인창 더하나 성원쌍떼빌 민간임대아파트 패해 사시사건 피해자만 수십명 속출 김아영추가자료요청 2026-08-08 10:25
기타 입사 확정 후 기존 직장까지 퇴사했는데 일방적으로 채용이 취소됐습니다 김의신추가자료요청 2026-08-07 12:03
정부&공공기관 화물차 기사님들, 과적단속은 운에 맡겨라 !!! 산하선인게시완료 2026-08-03 14:30
정부&공공기관 2025년 2월부터 헌법재판소에서 동성결혼 소송 중입니다. 1년이 지나서 판결 직전입니다!!! 대한당게시완료 2026-07-30 15:45
전체 ​절도범 CCTV·증거 다 넘겨줬는데… 경찰은 '불송치'로 덮었습니다 유승현추가자료요청 2026-07-29 11:45
증권 엔젤투자의 가면을 쓴 폰지 사기의 늪 - 변형된 폰지 사기 오지영게시완료 2026-07-23 10:46
지자체 육아시간 대직자는 병가도 맘대로 못쓴다? 정재현추가자료요청 2026-07-21 15:11
기타 출간한 책의 정보가 네이버 책에서 저자이름이 다른 사람으로 몇달째 등록되어 있습니다. 송주원추가자료요청 2026-07-21 10:32
icon 제보하기
코인니스
[기업家] 네이버 ①ㅣ AI·커머스·플랫폼 등…‘기술·신뢰’로 성장 드라이브
상태바
[기업家] 네이버 ①ㅣ AI·커머스·플랫폼 등…‘기술·신뢰’로 성장 드라이브
▷ 출시 1999년 6월 2일
▷ 포털 사이트 운영
  • 권오성 기자
  • 승인 2026.03.26 18:16
좋아요 1109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Google 검색에서
선호 출처로 추가

선호출처로 추가하면 Google 주요 뉴스에 응원하는 cbc뉴스 기사를 더 쉽게 볼 수 있습니다.


 ● 2026-03-26
네이버 가품 방지로 판매액 34%↑·판매량 20%↑…신뢰·매출 모두 잡았다

온라인쇼핑 (PG)
온라인쇼핑 (PG)

네이버가 추진한 가품 유통 방지 정책이 판매자와 브랜드사의 실질적 매출 증대와 소비자 신뢰 회복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네이버 이용자보호 및 자율규제위원회는 26일, 네이버의 가품 방지 활동이 고객 유치와 매출 증가, 소비자 신뢰도 향상 등 다양한 측면에서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성균관대 김지영 교수가 주도한 조사에서는 네이버의 가품 방지 활동에 협력한 판매자들의 판매액이 34%, 판매량이 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스토어 판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실증 분석에서는, 가품 방지에 동참한 브랜드의 좋아요 수가 11%, 방문자 수가 9%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해당 활동을 경험한 소비자들은 높은 신뢰도와 만족도를 보였으며, 구매 및 재구매 의사 역시 높게 나타났다. 실제로 소비자 중 80% 이상이 가품 피해 방지 효과를 인정했고, 73% 이상이 네이버의 가품 방지 정책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브랜드사를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92% 이상이 네이버와의 협력이 브랜드 이미지에 중요한 영향을 준다고 답했으며, 조사에 참여한 모든 브랜드사가 앞으로 네이버와의 협력을 강화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인공지능 기반 모니터링 시스템을 활용해 위험 이미지와 의심 행위를 조기에 탐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실제 소비자처럼 상품을 구매해 정밀 감정을 실시하는 '미스터리 쇼핑', 구매자가 직접 참여하는 무료 감정 서비스 등 다양한 제도를 운영 중이다. 또한, 가품이 적발될 경우 판매자 계정을 즉시 퇴출하는 '원스트라이크 아웃' 제도를 도입해 강력한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권헌영 네이버 자율규제위원회 위원장은 "플랫폼의 자율규제를 통해 소비자 보호와 사업자 성장을 동시에 이룬 선도적 사례"라며, 위원회가 이러한 사례의 지속과 확산을 위해 계속 활동과 연구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2026-03-26
네이버 최수연 대표, 스포티파이 본사 방문…Gen Z 협업 성과·콘텐츠 파트너십 논의

네이버 최수연 대표, 스포티파이 경영진과 '공동 라운드테이블' 개최
네이버 최수연 대표, 스포티파이 경영진과 '공동 라운드테이블' 개최

네이버와 스포티파이가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전략적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네이버는 최수연 대표가 스포티파이 본사를 방문해 알렉스 노스트롬, 구스타브 소더스트롬 공동 CEO 및 양사 경영진과 함께 양국 내 협업 성과와 향후 계획을 검토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사업 개발과 마케팅 분야 실무진도 참석했다.

양사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과 내비게이션 등에서 이뤄진 협력의 성과를 공유했으며,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의 중장기 파트너십 심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젊은 세대인 Gen Z를 중심으로 한 협업의 성장세가 주목됐다. 네이버에 따르면, 스포티파이와의 제휴 직후인 지난해 12월 Gen Z의 네이버 멤버십 신규 가입자는 전달 대비 17% 증가했다.

협력 범위는 검색, 마케팅,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될 예정이다. 최근에는 네이버 소셜 로그인 서비스인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이 스포티파이에 도입됐다. 지난해 11월부터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이 스포티파이 멤버십을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네이버 검색·지도 앱의 내비게이션을 통해 스포티파이 오디오 콘텐츠도 제공되고 있다.

최수연 대표는 "양사의 서비스, 플랫폼 역량과 브랜드를 하나로 융합해 국내 사용자들이 더욱 새로운 방식으로 음악과 오디오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가시적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구스타브 소더스트롬 공동 CEO는 "플랫폼 간 협력은 단순한 연동을 넘어서 어떻게 함께 진화해 나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양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2026-03-25
네이버, 검색·디스플레이 광고 통합 신규 플랫폼 발표…'AI 인사이트' 추가

네이버, AI 기능 강화한 신규 광고 플랫폼 도입
네이버, AI 기능 강화한 신규 광고 플랫폼 도입

네이버가 광고주들의 효율적인 광고 관리를 위해 새로운 광고 플랫폼을 선보인다.

이번에 도입되는 플랫폼에서는 기존에 별도로 운영되던 검색 광고와 디스플레이 광고가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된다. 이를 통해 광고주는 광고 유형과 상관없이 하나의 환경에서 모든 캠페인을 관리할 수 있다.

신규 플랫폼에는 광고주가 운영 중인 캠페인 성과와 주요 지표를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시보드가 추가된다. 또한, 검색과 디스플레이 광고 캠페인 목록이 통합되어 요일, 시간대, 전환 유형 등 다양한 기준으로 세부 데이터를 조회할 수 있다.

광고에 대한 사용자의 반응을 유효 클릭 기반 데이터로 분석하는 '기여전환 지표'가 도입된다. 이 지표는 광고 특성별로 사용자의 반응 추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아울러, '기간 비교' 기능을 통해 기간별 성과를 비교하고 광고 운영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인사이트' 기능도 베타 서비스로 제공된다. 이 기능은 추천, 운영, 프로모션 등 각 영역별로 유용한 정보를 광고주에게 제공하며, '추천 인사이트'에서는 AI가 광고 데이터를 분석해 개선 방안과 필요한 데이터를 제시한다.

네이버 관계자는 "직접 광고 전략을 수립하고 캠페인을 운영해야 하는 중소상공인 광고주들에게는 효과적인 툴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이번 플랫폼 도입을 통해 광고 운영의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 2026-03-23
네이버, 연내 전 서비스에 'AI 에이전트' 도입…커머스·건강 등 AI 강화

네이버 정기 주주총회
네이버 정기 주주총회

네이버는 인공지능(AI) 기술을 모든 서비스에 통합하는 전략을 강화하고, 올해 안에 전 서비스 영역에 AI 에이전트를 도입할 계획을 밝혔다.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네이버 본사에서 열린 제27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네이버는 데이터, 인프라, 서비스 역량을 결합해 실제 비즈니스 성과로 전환하는 실행력을 중점 과제로 제시했다. 커머스 분야에서는 2월에 도입된 AI 쇼핑 에이전트의 적용 범위를 연내 쇼핑 전반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검색, 쇼핑, 금융, 건강 등 각 분야별로 특화된 버티컬 에이전트의 고도화도 순차적으로 추진된다. 건강 에이전트는 정보 탐색에서 상품, 장소, 서비스 선택까지 이어지는 네이버만의 연결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온라인에서의 성공 경험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하는 '풀 루프 플랫폼' 구축에도 나선다. 사용자의 검색에서 구매, 방문, 이용까지 이어지는 흐름을 완성하기 위해 물류와 접점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방침이다. 보안이 중요한 공공, 금융, 방위산업 분야에서는 소버린 AI 전략을 중심으로 엔터프라이즈 AI 사업을 확대한다. 내부적으로는 개발, 기획, 디자인, 리서치 등 전 직군에서 AI를 활용해 생산성을 두 배로 높이고, 프로젝트별 투입 시간을 절반으로 줄여 실행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주주총회 현장에서는 주가 하락과 낮은 배당에 대한 주주들의 문제 제기가 이어졌다. 한 주주는 5년 전 네이버 주식의 수익률이 마이너스 36%에 이른다고 지적했고, 또 다른 주주는 주당 2,630원의 배당금이 낮다며 이사 보수 한도 동결과 배당금 인상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최수연 대표는 "구체적인 숫자를 약속하긴 어렵지만, 제 보상 대부분이 주가 상승률과 연동돼 있을 정도로 주식 가치 상승은 당연한 목표"라고 설명했다. 또한 "향후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등을 통해 주주 환원 정책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AI 사업의 수익화 방안으로는 쇼핑과 플레이스 에이전트에 광고 등 비즈니스 모델을 적용하고, 건강 에이전트는 서울대병원 데이터를 활용해 고도화할 방침이다. 두나무 인수를 통한 금융 웹3 사업 확장도 추진 중이며, 금융 당국의 인허가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네이버페이 증권 등과 두나무 사업의 중복 지적에 대해서는 관련 법률안이 확정되면 거래 구조와 서비스 정비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네이버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2조350억원, 영업이익 2조2,081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각각 12.1%, 11.6% 성장했다고 보고했다. 앞으로 3년간 직전 2개년 평균 연결 잉여 현금 흐름의 25~35%를 현금 배당 또는 자사주 매입·소각에 활용하는 새로운 주주 환원 정책도 시행할 예정이다.

최수연 대표는 "AI는 서비스의 진화를 넘어 기업의 경쟁력을 결정짓는 거대한 변곡점이 되었다"며, "이미 다양한 영역에서 AI 전환을 실증하고 있는 만큼, 네이버만이 구현할 수 있는 차별화된 에이전트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김희철 최고재무책임자(CFO)의 사내이사 선임, 김이배 사외이사 재선임, 정관 일부 변경,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이 상정되어 의결됐다. 한편, 네이버 노동조합은 주총장 앞에서 최인혁 테크비즈니스 부문 대표의 복귀에 반대하며 집단행동을 벌였다. 네이버 노조는 "단순한 인사 문제가 아닌, 네이버의 의사결정 구조와 책임성을 훼손하는 거버넌스의 위기"라고 주장했다.

네이버는 현재 금융 웹3 사업 인수 절차와 AI 에이전트 전면 도입, 주주 환원 정책 시행 등 다양한 계획을 추진 중이다.


 ● 2026-03-20
네이버페이, 부동산 매물지도 개편…가격 정보·맞춤 검색 강화

네이버페이(Npay), 부동산 매물지도 서비스 고도화
네이버페이(Npay), 부동산 매물지도 서비스 고도화

네이버페이가 부동산 매물지도 서비스를 개편해 가격 정보와 맞춤형 검색 기능을 확대했다.

네이버페이는 매물지도에서 단지별 매물 가격과 실거래가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개선했다. 이용자는 지도에서 '단지'를 선택하면 해당 단지의 가격 정보가 나타나며, 관심 매물과 단지는 별도의 아이콘으로 지도에 표시된다.

검색 기능도 강화됐다. 전용 면적뿐 아니라 계단식, 복도식, 복합식 등 현관 구조별로 매물을 필터링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학교, 학원, 백화점, 약국 등 주변 편의시설 정보도 함께 제공되며, 여러 조건을 동시에 적용해 검색할 수 있다.

PC 부동산 서비스 역시 모바일과 동일하게 개편됐다. 부동산 홈 화면에서는 인기 매물과 최근에 본 관심 매물이 확인 가능하며, 매물지도에서 단지 검색과 인기 매물 탐색도 지원한다.

네이버페이 관계자는 "아파트와 빌라, 상가, 토지 등 찾고 싶은 매물을 원하는 대로 조합한 필터링이 가능하도록 지원해 이용자의 탐색 편의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 2026-03-20
네이버지도, 21일 BTS 공연 좌석·편의시설·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네이버, BTS 공연장 실내지도로 구현
네이버, BTS 공연장 실내지도로 구현

네이버지도가 21일 광화문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과 관련해 공연장 좌석 및 주변 편의시설 정보를 제공한다.

네이버지도는 넷플릭스와 협력해 공연장 내 화장실, 게이트, 안내데스크, 의료지원부스 등 주요 편의시설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지도를 공개했다. 이 지도에서는 공연장 주변 도로 통제 구간, 대중교통 무정차 및 우회 운행 구간에 대한 실시간 정보도 제공된다. 외국인 관람객을 위한 다국어 서비스도 지원된다.

BTS 관련 키워드를 네이버지도에서 선택하면 광화문 일대의 거리뷰 3D 화면이 제공된다. 또한 당일 오후 1시부터 27일까지 네이버에서 방탄소년단 관련 키워드를 검색하면 컴백을 기념하는 인터랙티브 콘텐츠와 이스터에그를 경험할 수 있다.

다음 달 6일부터 12일까지는 서울의 주요 경관과 방탄소년단 신보 콘텐츠가 결합된 'BTS 더 시티 서울 아리랑' 프로그램의 장소 정보를 저장 리스트 형태로 네이버지도 앱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넷플릭스는 이번 공연을 실시간 중계하며, BTS의 앨범 제작 과정을 다룬 다큐멘터리 'BTS: 리턴'도 선보인다.


 ● 2026-03-20
스포티파이, 네이버 아이디 로그인 도입…신규 설치 20%↑·재방문률 1위

네이버·스포티파이 콘텐트 시너지 본격화
네이버·스포티파이 콘텐트 시너지 본격화

스포티파이가 네이버 아이디를 활용한 소셜 로그인 기능을 도입했다.

정보통신기술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스포티파이는 최근 네이버 계정으로 로그인할 수 있는 방식을 추가했다. 기존에는 구글, 메타(옛 페이스북), 애플 계정을 통한 소셜 로그인만 지원됐으나, 이번에 네이버 아이디가 새롭게 도입됐다.

이 기능을 통해 별도의 회원가입 절차 없이 네이버 계정으로 스포티파이 서비스에 접속할 수 있다. 네이버 이용자들은 계정 연동만으로 스포티파이의 다양한 음원 서비스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11월 네이버와 스포티파이가 체결한 전략적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현재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에서는 디지털 콘텐츠 혜택 중 하나로 '스포티파이 프리미엄 베이직'이 제공되고 있으며, 멤버십 이용자는 추가 비용 없이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두 기업의 협력 이후 긍정적인 변화도 나타나고 있다. 와이즈앱·리테일 자료에 따르면, 네이버와의 제휴 직후인 지난해 12월 스포티파이 앱 신규 설치자 수는 전달 대비 20% 증가했다. 또한 재방문 비율에서도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새 기능을 통해 사용자가 체감하는 오디오 감상 편의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네이버와 스포티파이는 전략적 협력 관계를 지속하며 추가적인 서비스 연동 및 혜택을 논의 중이다.


 ● 2026-03-19
AI 안부 전화 '클로바 케어콜', 작년 340억 원 사회적 가치…고독사·응급실 방문↓

네이버 클로바 케어콜이 창출한 사회적 가치
네이버 클로바 케어콜이 창출한 사회적 가치

네이버클라우드가 연세대학교 ESG·기업윤리 연구센터와 함께 실시한 연구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안부 전화 서비스 '클로바 케어콜'이 지난해 약 340억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클로바 케어콜'은 고령층을 대상으로 AI가 정기적으로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묻고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이전 통화 내용을 기억해 자연스러운 대화를 이어갈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현재 전국 150여 개 기관에서 약 5만 명이 이용하고 있다.

연구 결과, 이 서비스를 도입한 지역에서는 고독사 발생률이 미도입 지역에 비해 44.2% 낮았으며, 응급실 방문도 9.2%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일반 병원 방문은 1.5% 증가해 조기 진단 및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네이버클라우드 김유원 대표는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공공 안전망의 수준을 높이는 핵심 AI 인프라로서 클로바 케어콜의 효과가 입증됐다"며, "기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서비스가 전국적으로 확대될 경우, 예방 의료 효과가 연간 4천억 원 이상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 2026-03-19
네이버, 선거기간 정치·선거 기사 댓글 제한…클린봇 강화 적용

네이버 정치,선거 섹션 본문 하단 댓글 닫고 클린봇 강화
네이버 정치,선거 섹션 본문 하단 댓글 닫고 클린봇 강화

네이버가 지방선거 기간 동안 정치 및 선거 관련 기사에 대한 댓글 정책을 강화한다.

네이버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종료되는 6월 3일까지 정치·선거 섹션 기사 본문 하단에 댓글 기능을 제공하지 않기로 했다. 이와 함께, 전체 댓글 모음 영역에서는 최신순 정렬만 지원된다. 댓글 작성은 본인 확인을 마친 계정에 한해 기사당 최대 3개까지 가능하다. 이러한 변경 사항은 19일 오후 5시부터 적용된다.

또한 네이버는 인공지능 기반 악성 댓글 탐지 시스템인 클린봇의 기능을 강화한다. 2019년 도입된 클린봇은 욕설, 선정적·폭력적 표현뿐 아니라 혐오, 비하, 차별 표현까지 탐지 범위를 넓혔다. 네이버는 4월 중 클린봇이 차단한 악성 댓글 비율이 높은 기사에 대해 자동으로 댓글을 차단하는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정치·선거 섹션 외의 뉴스 영역에도 클린봇 차단 댓글 비중이 일정 기준을 넘는 경우 댓글을 닫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김수향 네이버 리더는 "건전한 소통 공간으로 댓글 영역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기술적, 제도적 노력을 계속 이어가고, 보다 신뢰할 수 있는 뉴스 이용 환경을 제공하고 서비스를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 2026-03-18
네이버-AMD, 'AI 생태계·차세대 인프라' 맞손…하이퍼클로바X 최적 GPU 협력

네이버-AMD, AI 인프라 협력
네이버-AMD, AI 인프라 협력

네이버와 AMD가 인공지능(AI) 생태계 확대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

네이버 최수연 대표와 AMD 리사 수 CEO는 경기 성남시 네이버 제2사옥에서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AI 생태계 확장 및 차세대 인프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다양한 인프라 환경에서 AI 기술의 유기적 연결과 기술 유연성 강화를 목표로 한다.

네이버와 AMD는 네이버의 거대언어모델(LLM) '하이퍼클로바X'에 최적화된 고성능 GPU 연산 환경 구축을 위해 기술 협력을 확대한다. 이를 바탕으로 AI 모델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인프라 기술을 공동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자체 LLM 개발부터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까지 전 과정을 연결하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AMD의 차세대 인프라를 실제 서비스 환경에 적용·확장하는 핵심 파트너 역할을 맡는다.

또한 양사는 학계 연구진에게 AI 컴퓨팅 자원을 제공하고, 공동 연구 프로젝트를 추진해 다양한 인프라 기반의 AI 연구성과 창출을 지원하기로 했다.

최수연 대표는 "네이버클라우드와 AI 서비스 전반에서 AMD 플랫폼의 활용 가능성을 함께 넓혀가며, 차세대 기술 스택과 서비스 구현을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기술기업을 이끄는 사람으로서, 기술 혁신과 리더십의 새로운 기준을 보여주신 리사 수 CEO를 만나게 되어 뜻깊다"고 말했다.

리사 수 CEO는 "네이버는 AMD의 차세대 AI GPU 기술을 혁신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최적의 파트너"라며, "양사가 함께 전 세계 연구자와 기업, 개발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개방형 AI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네이버에 AI 칩 공급 가능성에 대해 "오늘 더 많은 것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답했고, 한국 기업과의 AI 협력 확대에 대해서는 "물론이다"고 말했다.

한편, 리사 수 CEO는 19일 업스테이지 사옥을 방문해 김성훈 대표와 반도체 인프라 전략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업스테이지는 자체 LLM '솔라'를 개발했으며, 정부가 추진 중인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상위 3팀에 진출한 스타트업이다.


 ● 2026-03-18
네이버, 플레이스 리뷰 '별점' 도입…사업주 공개 여부 선택권

네이버 플레이스 리뷰 서비스 순차 개편
네이버 플레이스 리뷰 서비스 순차 개편

네이버가 플레이스 리뷰 서비스에 별점 평가를 도입하며 전면적인 개편을 추진한다.

네이버는 18일 스마트플레이스 사업주와 이용자에게 공지하고, 올해 안에 플레이스 리뷰 시스템에 수치형 보조 지표를 추가하는 등 단계적으로 개편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변화로 이용자는 다음 달 6일부터 플레이스 리뷰를 작성할 때 기존의 텍스트와 키워드 외에 5점 척도의 별점으로 방문 만족도를 함께 남길 수 있게 된다. 별점 정보는 평균값으로 산출되어 리뷰 탭 상단에 별 모양으로 표시되며, 기존의 텍스트와 대표 키워드와 함께 제공된다.

별점 등 수치형 지표는 도입 초기에는 데이터의 안정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일정 기간 동안 작성자와 사업주에게만 공개된다. 일반 이용자에게는 이 기간 동안 노출되지 않으며, 공개 시점과 방식은 추후 별도 안내될 예정이다. 또한, 사업주는 별점 공개 여부를 직접 선택할 수 있고, 별점 노출을 원하지 않을 경우 기존 리뷰 체계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네이버는 리뷰 작성 후 3개월 이내에만 내용과 별점 수정이 가능하도록 제한해 어뷰징성 리뷰를 방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올해 안에 키워드 중심의 리뷰 디자인도 순차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네이버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장소 탐색 시 전반적인 만족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직관적인 정보를 제공해달라는 사용자들의 지속적인 요구를 반영한 것"이라며, "리뷰 경험 전반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2026-03-17
AMD 리사 수 CEO, 최수연 네이버 대표와 반도체 공급·AI 협력 MOU 체결 추진

최수연 네이버 대표
최수연 네이버 대표

AMD의 리사 수 최고경영자가 네이버 본사를 방문해 최수연 대표와 만나 반도체 공급망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정보통신기술 업계에 따르면, 수 CEO는 18일 오전 경기 성남시 네이버 '그린팩토리'에서 최 대표와 면담을 진행한다. 이번 만남에서 양사는 AMD 반도체 공급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이 예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AI 데이터센터 사업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도 논의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AMD가 한국 내 주요 GPU 고객사인 네이버와의 협력을 확대함으로써 글로벌 AI 가속기 시장에서 경쟁사인 엔비디아를 견제하려는 움직임으로 보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네이버는 AMD의 대표적 반도체 고객사 중 한 곳인 만큼 리사 수는 이번 방한을 계기로 국내 관련 기업들과 다각도로 협력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와 별도로, 수 CEO는 12일 오후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해 전영현 대표이사 겸 DS부문장, 한진만 사장 등 반도체 경영진과 함께 생산라인을 둘러볼 계획이다.


 ● 2026-03-17
네이버웹툰, 5년간 작가 수익 4조1500억 배분…창작자 지원·신작 발굴 700억 투자

김용수 웹툰 엔터테인먼트 프레지던트
김용수 웹툰 엔터테인먼트 프레지던트

네이버웹툰이 최근 5년간 웹툰 창작자들에게 분배한 수익이 4조 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네이버웹툰은 서울 역삼동 네이버 스퀘어에서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미국 본사 웹툰 엔터테인먼트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창작자에게 지급한 수익이 총 4조1천500억 원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올해에는 창작자 지원과 작품 발굴에 700억 원 이상을 투입할 계획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수 웹툰 엔터테인먼트 프레지던트가 공식적으로 참석해, 창작자 지원 성과와 올해의 주요 사업 방향을 설명했다. 김 프레지던트는 창작자, 콘텐츠, 이용자가 선순환하는 '플라이휠' 전략이 지난 5년간의 성과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웹툰 산업에서 창작자의 성공이 곧 플랫폼의 성공으로 이어진다며, 매년 창작자에게 돌아가는 수익을 확대하는 것이 핵심 목표라고 강조했다.

올해 네이버웹툰은 '플라이휠' 전략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주요 추진 사업으로는 사용자 제작 콘텐츠(UGC) 플랫폼 '캔버스' 개편, 비디오 포맷 확장과 메가 지식재산권(IP) 육성, 디지털 캐릭터 및 소셜 기능 고도화가 제시됐다. 아마추어 작가들이 전 세계 독자와 만날 수 있도록 UGC 플랫폼의 저변을 넓히고, 창작 교육과 복지 프로그램도 다양화한다. 또한, 한국의 '컷츠', 북미의 '비디오 에피소드' 등 숏폼 애니메이션 제공과 일본 내 롱폼 애니메이션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다. 이용자 경험 강화를 위해 AI 기반 캐릭터 대화 서비스 '캐릭터챗'의 일본 시장 확대와 소셜 기능 고도화도 추진한다.

김 프레지던트는 각 국가별로 전략의 차별화가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에서는 이용자 기반 확대, 한국에서는 창작자 지원, 일본에서는 현지 창작자 성장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네이버웹툰은 올해 700억 원 이상을 작품 발굴, 작가 교육, 복지, 글로벌 진출 지원 등에 투자할 예정이다. 김 프레지던트는 "과감한 실험과 빠른 실행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내는 동시에, 창작자 지원과 작품 발굴, 기술 고도화 등 장기적인 성장에도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2026-03-17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기업결합 심사 막바지…공정위, 추가 자료 요구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결합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결합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기업결합 심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는 업계의 평가가 나오고 있다.

핀테크 및 ICT 업계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최근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에 추가 자료 제출을 요청했다. 업계에서는 이를 공정위가 연장 심사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있는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 두 회사는 지난해 11월 28일 기업결합 신고를 마쳤으며, 기본 심사 기간은 30일, 필요 시 최대 90일까지 연장할 수 있다. 기본 심사는 지난해 12월 28일 종료됐고, 연장 심사까지 포함하면 이달 28일이 법정 심사 기간의 최대 한도로 추산된다. 다만, 자료 보정에 소요되는 기간은 심사 기간에서 제외된다.

공정위는 지난해 12월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혁신 산업의 특성을 고려해 경쟁 제한 행위는 엄격히 규제하되, 혁신 성장은 적극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업계는 이 같은 정책 기조가 이번 심사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심사에서는 두 회사가 각자의 분야에서 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결합 이후 시장 지배력과 독과점 여부가 주요 검토 대상이 되고 있다.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는 공정위의 추가 자료 요청에 신속하게 대응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이는 토큰증권(STO)과 스테이블코인 등 차세대 디지털자산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글로벌 금융사들과의 기술 격차가 좁혀지는 상황에서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 모두 법안 논의가 늦어지더라도 합병 절차를 최대한 진척시키려는 의지가 강하고 심사에도 적극 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두 회사 합병의 외부 변수로 지목된 스테이블코인 관련 디지털자산기본법은 금융시장 불안 등으로 당정협의회 일정이 연기되면서 입법 시점이 불확실한 상황이다. 당초 지난 5일로 예정됐던 당정협의회는 중동발 금융시장 불안 등의 이유로 연기됐으며, 아직 재개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는 지난해 11월 포괄적 주식 교환을 통해 두나무를 네이버파이낸셜의 자회사이자 네이버의 손자회사로 편입하는 방안을 각각 의결한 바 있다. 결합 심사 결과는 이르면 5월, 늦어도 올해 상반기 중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 2026-03-15
네이버페이, 15~19일 주유소 현장결제 시 최대 5천원 적립 프로모션

네이버페이 주유 프로모션
네이버페이 주유 프로모션

네이버페이가 원유 가격 상승에 대응해 주유 이용자들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이 프로모션은 19일까지 진행되며, 네이버페이 현장결제(QR 또는 삼성페이)로 전국 모든 주유소에서 5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이 대상이다. 신규 이용자는 5천원, 기존 이용자는 3천원의 포인트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결제 방식은 네이버페이 머니, 포인트, 신용카드 연동 등 모든 수단이 가능하며, 적립된 포인트는 이달 31일에 일괄 지급된다.

이번 행사는 네이버페이 현장결제 이용 시 기존에 제공되던 '포인트 뽑기'와 별도로 추가 제공된다. 또한 주유소 자체 쿠폰이나 카드사 주유 혜택과도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QR 결제가 가능한 주유소는 GS칼텍스, S-OIL, HD현대오일뱅크, SK에너지 등 전국 주요 브랜드가 포함된다. QR 결제가 지원되지 않는 경우에는 Npay의 삼성페이 결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네이버페이는 "원유 가격 급등에 따른 이용자 부담을 덜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포인트 적립은 이달 31일에 일괄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 2026-03-13
네이버클라우드-코난테크놀로지, 국방·제조 특화 LLM 및 피지컬 AI 협력 MOU 체결

네이버클라우드, 코난테크놀로지와 국방·제조 특화 AI 협력 추진
네이버클라우드, 코난테크놀로지와 국방·제조 특화 AI 협력 추진

네이버클라우드와 코난테크놀로지가 국방 및 제조 분야에 특화된 대형언어모델(LLM)과 피지컬 AI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보안과 전문성이 요구되는 국방과 제조 산업에 적합한 AI 모델을 공동으로 설계하고, 산업 현장 자동화 및 지능화에 필요한 피지컬 AI 기술 적용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협력의 일환으로 두 기업은 국방·제조 분야에 특화된 데이터와 AI 모델을 함께 개발하며, AI 핵심 기술 분야에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또한 LLM과 피지컬 AI 기술을 융합해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기술적 시너지를 바탕으로 공동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네이버클라우드 김유원 대표는 "국방과 제조 산업에 특화된 LLM과 피지컬 AI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AI 협력 모델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코난테크놀로지 김영섬 대표는 "국산 AI 기술력을 결집해 피지컬 AI 기반 산업 지능화의 최적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양사는 향후 구체적인 기술 협력과 공동 사업 추진을 논의할 방침이다.


 ● 2026-03-13
네이버, 실시간 교통 정보 업데이트…사고·연착 즉시 확인

네이버 지도
네이버 지도

네이버는 지도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 교통 정보를 제공하는 기능을 강화한다고 13일 발표했다.

이용자들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사고나 연착 등 대중교통 운행에 영향을 주는 다양한 상황을 지도와 길찾기 화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운행 중단이나 무정차 등 교통 안전 정보가 실시간으로 반영되어, 이동 중에도 현재 운행 상황을 파악할 수 있게 됐다.

예를 들어, 사고가 발생한 지하철역이나 버스 정류장, 기차역의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이동 계획 수립이 가능하다.

네이버는 앞으로 이러한 실시간 정보 제공 대상을 다른 교통수단으로도 확대할 계획이다.


 ● 2026-03-12
네이버 지도, BTS 광화문 공연장 편의시설·교통 통제 정보 제공

광화문광장 재생되는 BTS 공연 홍보 영상
광화문광장 재생되는 BTS 공연 홍보 영상

네이버 지도가 18일부터 방탄소년단(BTS) 광화문 공연 관련 편의시설 정보를 제공한다.

정보통신기술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 지도는 21일 예정된 BTS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공연장 내 화장실, 게이트, 스크린, 안내데스크 등 주요 시설 위치를 표시할 예정이다. 공연장 전체 구역을 실내 지도처럼 구성해 방문객들이 편의시설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네이버 측은 광화문 일대에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실내 지도뿐 아니라 교통 통제 등 다양한 정보를 함께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실내 지도는 건물 내부의 상점이나 편의시설 위치를 보여주는 지도다.

BTS 광화문 공연에는 국내외 티켓 소지자 2만2천여 명을 포함해 많은 관람객이 모일 것으로 전망된다. 경찰은 광화문광장 북쪽 시작점 공연 무대를 중심으로 덕수궁 대한문까지 23만 명, 숭례문까지는 26만 명의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정부는 이에 앞서 광화문 일대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했다.

네이버 지도는 공연 당일 편의시설 안내와 교통 통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 2026-03-12
네이버페이 ‘N페이 월렛’ NFT 커뮤니티 12일 오픈…치지직·KLPGA 연동

NFT 기반 커뮤니티 출시
NFT 기반 커뮤니티 출시

네이버페이가 디지털 자산 지갑 서비스인 'N페이 월렛'에서 NFT 기반 커뮤니티 기능을 도입한다.

'N페이 월렛'은 디지털 아트, 티켓, 인증서 등 다양한 형태의 NFT를 안전하게 저장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이번에 추가되는 커뮤니티 서비스는 사용자가 NFT를 통해 여러 주제의 커뮤니티에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커뮤니티는 두 가지 형태로 운영된다. 제주도 디지털 관광증 '나우다'와 네이버의 스트리밍 서비스 '치지직' 게임 방송 등 특정 행사나 주제에 따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채널'이 마련된다. 또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관련 티켓이나 아트 NFT를 소지한 이용자만 입장할 수 있는 '티켓 인증방'도 제공된다.

N페이 월렛 커뮤니티는 앞으로 스포츠, 게임,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 분야로 확대될 예정이다. 31일에는 치지직 게임 방송 중계와 연계한 커뮤니티 이벤트가 열려, 경기 관람과 팬 간 소통이 동시에 이뤄지는 참여형 경험이 제공될 계획이다.

아울러 서비스 출시를 맞아 오픈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 2026-03-11
네이버페이, 리테일앤인사이트와 업무협약…4천여 중소마트에 '커넥트' 단말기 도입

네이버페이(Npay), 리테일앤인사이트와 업무협약
네이버페이(Npay), 리테일앤인사이트와 업무협약

네이버페이는 리테일앤인사이트와 국내 소매유통시장 디지털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네이버페이의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네이버페이 커넥트'가 리테일앤인사이트와 가맹한 전국 4천여 개 중·소형마트에 표준 단말기로 도입된다. 이를 통해 해당 마트들은 현금, 카드, 간편결제, NFC, 그리고 네이버페이의 안면 인식 결제 서비스인 '페이스사인' 등 다양한 결제 방식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고객은 결제 후 네이버 리뷰를 바로 작성할 수 있으며, 마트에서 발행하는 할인쿠폰도 네이버페이 커넥트 단말기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 네이버페이 커넥트 단말기는 이달부터 지역 마트에 순차적으로 설치되며, 현장 결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양사는 지역 마트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금융 지원 방안과 데이터 기반 협업 확대도 논의할 예정이다.


 ● 2026-03-10
네이버 D2SF, 카멜레온·애니웨어 로보틱스에 신규 투자…호텔·물류 로봇 혁신 주목

카멜레온 애니웨어 로보틱스
카멜레온 애니웨어 로보틱스

네이버 D2SF가 피지컬 AI 분야의 스타트업인 카멜레온과 애니웨어 로보틱스에 신규 투자를 진행했다.

카멜레온은 북미 지역 호텔의 하우스키핑 업무에 특화된 로봇을 개발 중이다. 북미 호텔 산업은 인력 부족과 인건비 상승으로 인해 로봇 도입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기존에는 배달이나 컨시어지 역할에 로봇이 주로 활용됐으나, 하우스키핑 분야는 업무의 복잡성과 높은 품질 기준으로 인해 상용화가 제한적이었다. 카멜레온은 화장실 청소를 포함한 하우스키핑 전반을 담당할 수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설계했으며, 네트워크 환경에 제약받지 않고 현장에 쉽게 투입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애니웨어 로보틱스는 물류 현장에서의 고강도 작업을 자동화하는 로봇을 개발했다. 물류 분야에서는 트럭 하역, 팔레트 적재, 패키지 이동 등 작업 강도가 높고 부상 위험이 크지만, 작업 방식이 자주 변해 자동화가 쉽지 않았다. 애니웨어 로보틱스는 실제 데이터를 활용한 트레이닝을 통해 작업 속도와 범위를 최적화하여 고강도 작업을 대체할 수 있는 로봇 성능을 구현했다.

네이버 D2SF 양상환 센터장은 두 스타트업이 자동화 수요가 높은 현장에 집중하며, 실제 현장의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피지컬 AI의 가치를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네이버 D2SF는 이번 투자를 통해 두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 2026-03-10
온라인 사전 6개 아프리카 관련 용어, 부적절 표현 여전…반크 "주의 안내·역사적 맥락 필요"

네이버 사전서 아프리카 관련 단어 서술 내용
네이버 사전서 아프리카 관련 단어 서술 내용

국내 주요 온라인 사전에서 아프리카 관련 용어에 편향적 표현이 여전히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네이버 사전,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우리말샘 사전 등에서 아프리카와 관련된 용어를 조사한 결과, 다수의 사전에서 부적절한 표현이 별도의 안내 없이 제공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암흑대륙, 검은 아프리카, 제3세계, 피그미, 부시먼, 호텐토트 등 6개 용어가 1차적으로 검토됐다.

반크에 따르면, '암흑대륙'은 '문명이 뒤처진 아프리카 대륙을 이르는 말'로 설명되고 있으며, 이는 19세기 유럽의 식민지 확장 시기 아프리카를 미개한 공간으로 규정했던 식민주의적 시각을 반영한 용어다. '호텐토트' 역시 남아프리카 코이코이 공동체를 지칭하는 과거 유럽인의 명칭으로, 현재는 인종차별적 표현으로 간주된다. 일부 사전에서는 이 집단을 설명하면서 '미개 종족'이라는 표현이 그대로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그리콰(Griqua)인'을 설명할 때도 '남아프리카를 식민하였던 네덜란드인과 케이프주의 미개 민족인 호텐토트족과의 혼혈 인종'이라는 문구가 포함되어 있었다. '피그미'는 아프리카 일부 지역의 키가 작은 집단을 가리키는 용어지만, 작고 왜소한 사람을 비하하는 의미로도 쓰일 수 있다.

네이버 사전은 모욕적이거나 차별적 의미가 포함될 수 있는 단어에 대해 '금기어' 표시나 '차별 또는 비하의 의미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이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라는 안내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반크는 아프리카 관련 용어에도 최소한의 역사적 맥락 설명과 주의 안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그동안 세계 교과서와 온라인 정보 속 한국 관련 오류를 바로잡는 활동을 꾸준히 해왔다"고 밝히며, "이제는 아프리카에 대한 국제사회의 편향적 서술과 인식을 함께 개선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세연 청년연구원은 "사전은 사람들이 세계를 이해하는 기준을 형성하는 기초적인 지식 기반"이라며, "사전에 담긴 편견이 확산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보완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반크는 조만간 해당 사전 플랫폼에 공식 시정 요청을 전달하고, 아프리카에 대한 편견 해소를 위한 인식 개선 캠페인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그동안 반크는 교과서 내 아프리카 편견 사례 시정, 올바른 세계지도 도법 사용 캠페인, 디지털 환경에서의 아프리카 인식 개선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이어왔다.


 ● 2026-03-06
네이버, 거래액 28%↑…삼성증권 '매수' 유지·목표가 33만원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본사 모습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본사 모습

삼성증권은 네이버가 쿠팡을 떠나는 소비자 증가로 인한 효과를 지속적으로 누리고 있다고 평가했다. 네이버의 내수 시장 경쟁력은 대외 환경이 내수 경기 침체로 이어지지 않는 한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증권 오동환 연구원은 네이버가 커머스 부문에서 높은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에 따라 2026년까지 안정적인 매출과 이익 증가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최근 주가 하락으로 네이버의 평가가치 매력도 높아졌다고 덧붙였다.

와이즈리테일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네이버 쇼핑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해 1월의 32% 성장에 이어 높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같은 기간 쿠팡의 성장률은 10.4%에 그쳤으며, 이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의 영향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네이버는 지난해 연간 흑자 전환에 성공한 컬리와 함께 쿠팡을 떠난 소비자 유입 효과를 누리고 있으며, 제휴를 통해 동반 성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 연구원은 네이버가 CJ대한통운, 컬리 등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배송 경쟁력을 강화하고, 멤버십 혜택 확대와 인공지능(AI) 적용을 통해 쇼핑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네이버가 쿠팡을 대체할 수 있는 주요 대안으로 부상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네이버가 최근 플러스스토어 앱에 '쇼핑 AI 에이전트' 베타 서비스를 도입하고, N배송 커버리지 및 당일 배송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는 점도 언급됐다.

오 연구원은 "배송 격차 축소와 공격적인 멤버십 혜택, AI 에이전트 지원을 통해 쿠팡과 차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증권은 네이버에 대해 기존 투자의견인 '매수'와 목표주가 33만원을 유지했다.


 ● 2026-03-05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아시아 최고 신규 쇼핑 앱 선정…출시 1년 만에 누적 다운로드 1,290만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아시아 최고 신규 쇼핑앱 선정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아시아 최고 신규 쇼핑앱 선정

네이버의 쇼핑 앱 네이버플러스 스토어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신규 쇼핑 앱 중 가장 많은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센서타워가 선정한 '최고 신규 쇼핑 앱'에 올랐다.

센서타워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가 출시 후 1년이 채 되지 않아 누적 다운로드 1천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지난해 4분기까지 이 앱의 누적 설치 수는 1천290만 건에 달했다. 센서타워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가 AI를 활용한 맞춤형 추천 기능과 네이버의 다양한 서비스 생태계를 결합한 점을 주요 성장 요인으로 꼽았다. 이를 통해 기존의 검색 중심 쇼핑에서 상품 발견 중심의 쇼핑 경험으로 이용자 경험이 확장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업계에서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의 성장세가 지난해 말 발생한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이 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와이즈앱·리테일의 자료에 따르면, 쿠팡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는 지난 달 3천312만3천43명으로 1월 대비 0.2% 감소했다. 쿠팡 앱 이용자 수는 개인정보 유출 사실이 알려진 이후 3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기간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는 5.9% 증가해 750만7천66명을 기록했다.

센서타워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가 출시 1년도 되지 않아 누적 다운로드 1천만건을 돌파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 2026-03-04
다음, 6년 만에 실시간 인기검색어 '실시간 트렌드' 베타 재개…10분 간격 갱신

포털 다음 로고
포털 다음 로고

다음 포털이 6년 만에 실시간 인기 검색어 서비스를 다시 선보였다.

카카오 자회사 에이엑스지(AXZ)는 4일, 다음에서 '실시간 트렌드' 베타 서비스를 전날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2020년 2월 실시간 검색어 서비스 종료 이후 처음으로 도입됐다.

'실시간 트렌드'는 다음 홈페이지 검색창 우측 상단에 위치하며, 1위부터 10위까지의 인기 검색어가 10분마다 갱신되어 제공된다. AXZ는 "빠르게 변하는 이슈를 더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이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서비스에는 기존 '투데이 버블', 'AI 이슈 브리핑' 등에서 쌓은 기술력이 결합됐다. AXZ는 단순 검색량에 의존하던 과거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문서와 여러 경로의 검색 로그를 통합 분석하는 시스템과 안전장치를 도입해 정보의 객관성을 높이고 외부 위험을 차단한다고 밝혔다.

지방 선거일 60일 전부터는 후보자 및 관련 인물 키워드를 순위에서 제외하는 원칙도 마련됐다. 이는 선거 기간 중 사회적 갈등과 대립을 키운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

AXZ는 "이용자들이 생활과 안전에 도움이 되는 정보와 사회적 공감대를 넓힐 수 있는 이야기 주제를 발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는 실시간 검색어 서비스 재도입에 대해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 2026-03-04
네이버웍스, 행안부·과기정통부·식약처 공식 AI 협업툴 선정

네이버웍스, 행안부·과기부 등 주요 부처 공식 협업툴 선정
네이버웍스, 행안부·과기부 등 주요 부처 공식 협업툴 선정

네이버클라우드는 자사의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협업툴 '네이버웍스'가 행정안전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공식 협업 플랫폼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발표했다.

이 결정은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범정부 AI 공통 기반 사업의 일환으로, 정부가 지난해 11월부터 약 3개월간 일부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운영한 결과다. 시범 사업 기간 동안 네이버웍스는 기능, 보안, 사용자 편의성 등 다양한 항목에서 평가를 받았다.

네이버웍스는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CSAP)을 획득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형태로 행정망 내에서 제공된다. 주요 기능으로는 회의 내용을 자동으로 정리하는 '클로바노트', 부처별 특화 AI 어시스턴트 제작이 가능한 'AI 스튜디오' 등이 포함된다. 또한 네이버 메일, 메시지, 드라이브 등 기존 네이버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별도의 추가 교육 없이 바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시범 서비스 종료 후 약 9,500명의 공무원이 네이버웍스를 사용하며 업무 효율성 향상을 경험했다고 네이버클라우드는 설명했다.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약 97%가 긍정적인 사용 경험을 보고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중앙부처를 포함해 70만 명 이상의 공무원에게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서비스 도입 자체를 넘어 모든 기관에 AI가 일상이 되는 행정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 2026-03-03
네이버, 중동 긴장 속 사우디 사업 재택근무 전환…핫라인 가동

팀네이버 사우디
팀네이버 사우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중동 지역의 불안정성이 커지자, 국내 플랫폼 기업들이 현지 직원 보호와 사업 연속성 확보에 나섰다.

정보통신기술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와 함께 디지털전환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가운데, 최근 중동 정세 악화에 대응해 현지 법인 근무 방식을 재택으로 전환했다. 네이버는 사우디 현지와 본사 간 실시간 소통을 위한 핫라인도 운영하고 있다. 네이버는 지난해 사우디 리야드에 중동 총괄 법인 '네이버 아라비아'를 설립했으며, 2024년부터 사우디 자치행정주택부의 디지털 트윈 구축 사업을 수주해 추진하고 있다.

카카오모빌리티 역시 사우디에서 진행 중인 '디리야 프로젝트' 상품 테스트(PoC)와 관련해 현지 상황을 면밀히 관찰하고 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사우디의 스마트시티 개발 사업인 디리야 프로젝트에서 통합 모빌리티 공급을 위한 PoC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회사 측은 현지에 상주 인력은 없으며, 중동 지역의 정세를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네이버 관계자는 "현지 법인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재택근무로 전환하고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사우디 현지와 본사 간 실시간 핫라인을 운영 중이다"라고 말했다.

양사는 중동 지역의 정세 변화에 따라 현지 대응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 2026-02-27
네이버페이, 스마트스토어 판매자에 결제 오류 보상…수수료 3배 12월 3일부터 지급

네이버페이
네이버페이

네이버페이가 최근 발생한 결제 오류와 관련해 피해를 입은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들에게 보상 방안을 발표했다.

네이버페이에 따르면, 보상 대상은 지난 19일 오류 발생 직전 12주간 같은 요일과 시간대에 발생한 평균 결제 수수료의 3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받게 된다. 해당 보상금은 네이버페이 비즈월렛을 통해 내달 3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며, 판매자들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상을 받는다.

지급된 보상금은 현금 인출뿐 아니라 마케팅 및 광고비로도 활용할 수 있다. 네이버페이는 결제 오류의 원인에 대해 업데이트 과정에서 포인트와 데이터베이스(DB) 부문에서 일시적인 문제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네이버페이는 "시스템 전반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개선 등 재발 방지 대책을 강화하겠다"며, "불편을 겪은 고객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민원을 접수한 사용자에 대해서도 개별 검토 후 보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19일 낮 12시부터 결제 오류가 발생했으며, 같은 날 오후 2시 20분경 복구가 완료됐다.


 ● 2026-01-30
네이버, 21개월간 566개 피싱 사이트 차단…'세이프 브라우징' 등 대응 강화

네이버가 최근 21개월 동안 자체 시스템을 활용해 500개 이상의 피싱 사이트를 사전에 탐지하고 차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네이버는 2024년 1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자사 서비스를 겨냥한 피싱 공격을 분석한 사례집을 통해, 자체 개발한 피싱 감지 및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566건의 검색 피싱 유포 사이트를 차단했다고 밝혔다. 피싱 공격 방식이 기존의 공공 기관 사칭이나 계정 보안 위협을 내세운 스팸 유포에서, 최근에는 검색 결과와 간편 로그인 기능을 악용하는 형태로 변화함에 따라 이에 대응한 조치다.

네이버는 진화하는 피싱 공격에 맞서 종합적인 방어 전략과 대응책을 사례집에서 공개했다. 피싱 데이터 수집 모듈을 통해 간편 로그인 피싱 페이지 정보를 모으고, 이를 제휴사에 전달해 신속한 사이트 제거를 지원했다. 또한, 사용자가 피싱 사이트에 접근하려 할 때 이를 차단하는 '세이프 브라우징' 기능을 도입해 차단 체계를 강화했다. 이 밖에도 신규 피싱 수집 모듈 개발과 함께, 이용자 대상으로 상시 주의 안내 및 인식 제고 캠페인도 진행 중이다.

허규 네이버 리더는 "앞으로는 실시간 피싱 데이터 공유 체계를 마련하고 제도적 지원을 통해 협력 기반 보안 대응 생태계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향후 실시간 데이터 공유 체계 도입과 제도적 지원을 통한 보안 협력 생태계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 2026-01-30
네이버, 2026 동계올림픽 전 경기 생중계…치지직·숏폼·AI브리핑까지

네이버 동계올림픽 특집페이지 오픈
네이버 동계올림픽 특집페이지 오픈

네이버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특집 페이지를 지난 29일 오픈하며 스포츠 팬 대상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네이버는 올림픽 기간 동안 네이버 스포츠와 치지직 플랫폼을 통해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봅슬레이, 컬링, 피겨스케이팅 등 다양한 종목의 경기를 실시간 중계할 계획이다. 또한, 치지직에서는 인기 스트리머와의 협업을 통해 '같이보기'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탈리아 현지 스트리밍과 전·현직 선수와의 합동 방송 등 다양한 프리뷰·리뷰 콘텐츠도 마련한다.

네이버 클립에서는 크리에이터, 선수, 협회 관계자가 이탈리아 현지에서 제작한 짧은 영상과 현장 분위기, 팬 응원 모습을 선보인다. 오픈톡과 라운지에서는 이용자들이 올림픽 관련 커뮤니티에서 응원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 운영된다.

주요 경기 일정, 결과, 이슈 등은 AI 브리핑을 통해 영상, 클립, 중계 등으로 연계해 제공된다. 밤과 새벽에 열린 경기 결과와 메달 현황 등도 실시간으로 안내하며, 네이버앱 메인에는 특별 로고가 적용될 예정이다.

네이버 스포츠&엔터서비스를 이끄는 주건범 리더는 "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올해 북중미 월드컵, e스포츠월드컵(EWC),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등 다양한 글로벌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향후 네이버는 동계올림픽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 2026-01-29
네이버클라우드·NC AI, 독파모 탈락 "성과 있었지만 아쉬움…AI 확산 계속"

발언하는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발언하는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정부가 추진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에서 제외된 네이버클라우드와 NC AI가 프로젝트 참여 경험을 공유했다.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29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진행된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신년인사회'에서 독파모 결과에 대해 언급했다. 김 대표는 원하는 결과를 얻지는 못했으나, 실용성에 중점을 두고 적정 규모의 멀티모달 모델을 개발해 글로벌인덱스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네이버클라우드는 AI 확산을 위한 본연의 역할에 집중하고 있으며, 최근 한국은행의 AI 플랫폼 구축 현황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협력업체와 함께하는 한은 AI 플랫폼 구축 과정이 진정한 소버린 AI를 만드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같은 행사에서 김민재 NC AI 최고기술책임자(CTO)도 독파모 프로젝트 탈락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김 CTO는 정부 지원을 받아 프로젝트에 기여하지 못한 점은 아쉽지만, 자체적으로 충분한 역량을 쌓았다고 평가했다. 그는 독자 AI 개발의 난이도와 중요성을 체감한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는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AI 기술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며, 제조와 문화산업 분야에 집중할 방침임을 밝혔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이날 인사회에서 소프트웨어가 양자기술과 피지컬 AI 발전의 기반임을 강조했다. 배 부총리는 "엔비디아가 쿠다 생태계를 통해 GPU를 전 세계에 확산시킨 것처럼, 한국도 소프트웨어 AI의 강점을 살려 피지컬 AI와 양자기술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로봇과 피지컬 AI 분야에서 차별화를 위해 소프트웨어 생태계와 대형시스템, 운영체제(OS) 구축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독파모 사업에 대해서는 다양한 의견과 논란이 있었으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을 통해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평가했다. 배 부총리는 "독자 AI에 참여한 기업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의미 있는 성과가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와 업계는 향후 AI 기술의 산업 적용과 생태계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이어갈 계획이다.


 ● 2025-12-30
네이버 치지직, 농심레드포스·OK저축은행 브리온과 공식 e스포츠 파트너십 체결

네이버 치지직
네이버 치지직

네이버 치지직이 e스포츠 분야에서 입지를 넓히기 위해 게임단과 협력에 나섰다.

네이버는 농심레드포스, OK저축은행 브리온과 함께 치지직-e스포츠 공식 스트리밍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계약을 통해 네이버는 두 게임단과 스폰서십을 맺고, 콘텐츠 제작과 라이브 스트리밍 독점, 그리고 지적재산(IP) 활용에 대한 협업을 진행한다.

또한, LCK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게임단 유니폼에 치지직 브랜드 로고가 스폰서로 노출된다. 네이버 치지직과 두 게임단은 온오프라인 이벤트와 브랜디드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협력 방안도 논의 중이다.

향후 양측은 이벤트 개최와 콘텐츠 제작 등 구체적인 협업 방안을 추가로 논의할 예정이다.


 ● 2025-11-30
대법원, 네이버 동영상 검색 알고리즘 조작 과징금 취소 판결…서울고법 환송

네이버 본사 사옥
네이버 본사 사옥

네이버가 동영상 검색 알고리즘을 조정한 것과 관련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받은 과징금과 시정명령이 대법원에서 모두 취소돼야 한다는 판결이 내려졌다.

대법원 1부는 네이버가 공정위를 상대로 제기한 시정명령 및 과징금 납부 명령 취소소송에서 원심 판결을 뒤집고, 네이버의 주장을 전부 받아들이는 취지로 사건을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공정위는 2017년 8월 네이버가 동영상 검색 알고리즘을 개편하면서 자사 서비스인 네이버TV에만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곰TV·아프리카TV 등 경쟁사에는 알리지 않은 점을 문제 삼아 2021년 1월 시정명령과 3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또한 네이버TV 테마관에 입점한 영상에 가점을 주는 방식으로 검색 결과 상단에 노출되게 한 것도 부당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대해 서울고법은 알고리즘 개편 사실을 경쟁사에 알리지 않은 부분은 부당한 고객 유인으로 볼 수 없다며 일부 과징금 부과 처분을 취소했다. 그러나 네이버TV 테마관 영상에 가점을 준 행위는 소비자가 해당 상품을 실제보다 우수하다고 오인할 수 있다며 공정위의 처분이 정당하다고 봤다.

하지만 대법원은 네이버가 동영상 검색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자체적인 가치판단과 영업전략을 반영해 검색 알고리즘을 설계할 수 있다고 판시했다. 대법원은 "이런 구체적 가치판단과 영업전략까지 소비자나 외부에 공지해야 한다고 볼 수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네이버TV 테마관 동영상에 검색가중치를 부여한 것만으로 위계에 해당한다고 판단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또한 대법원은 네이버가 네이버TV 테마관 동영상에만 가점을 부여한 것은 해당 동영상이 추가적인 내부 심사를 거쳐 게재가 허용된 점을 들어, 품질을 담보할 수 있는 동영상에 가점을 준 데에는 합리성이나 소비자 편익 증진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부당한 고객 유인 행위가 성립하려면 경쟁사업자보다 현저히 우수하거나 유리한 것으로 오인시켜야 하지만, 이러한 현저성 요건도 충족되지 않는다고 대법원은 판단했다. 검색 결과 상위 노출이 소비자에게 현저히 좋은 것으로 인식된다는 점이 입증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네이버 측은 영상의 제목, 썸네일, 내용 등이 노출 순위보다 더 중요한 요소라고 주장했다.

대법원은 "가점부여 행위로 인해 고객의 합리적인 동영상 선택이나 시청이 방해받았거나, 다수 고객이 피해를 볼 우려가 있다고 볼 만한 사정은 확인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앞서 대법원은 네이버 쇼핑 서비스 알고리즘 조작을 이유로 공정위가 부과한 과징금 사건에서도 알고리즘 조정 자체는 정상적인 영업활동의 일환이라며, 네이버가 패소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법에 환송한 바 있다.

이번 판결로 사건은 다시 서울고법에서 심리될 예정이다.


 ● 2025-11-28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합병, 공정위 심사 착수…디지털 플랫폼 판도 변화 예고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결합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결합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합병이 공정거래위원회의 심사 절차에 들어갔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8일 두 기업의 기업결합 신고를 접수하고, 심사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네이버파이낸셜은 국내 간편결제 시장 1위 사업자이며, 두나무는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다. 두 회사는 지난 26일 각각 포괄적 주식 교환을 통해 두나무를 네이버파이낸셜의 자회사이자 네이버의 손자회사로 편입하는 방안을 의결했다.

공정위는 이번 결합이 국내 주요 디지털 플랫폼 기업 간의 합병이라는 점에서, 디지털 생태계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따라 디지털 시장 내 경쟁 제한성, 소비자에 대한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임을 밝혔다.

기업결합 심사 기간은 신고일로부터 30일이지만, 필요시 90일 이내에서 연장할 수 있다. 또한 자료 보정이 필요할 경우, 보정에 소요되는 기간은 심사 기간에 포함되지 않아 실제 결론 도출까지는 접수일로부터 120일을 넘길 수 있다.

현재 공정위는 심사를 진행 중이다.


 ● 2025-10-31
네이버, 동반성장지수 9년 연속 ‘최우수’…브랜드 런처·스토어 그로스 호평

네이버 사옥
네이버 사옥

네이버가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9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인터넷 기업 중에서는 네이버가 유일하게 이 같은 성과를 기록했다.

이번 평가에서 네이버는 중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브랜드 런처'와 '스토어 그로스' 등 단계별 컨설팅 프로그램 운영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네이버 채선주 대외정책대표는 "앞으로도 임팩트 펀드 등 지속 가능한 투자와 지원을 이어가며 건강한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향후에도 관련 투자와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 2025-10-31
네이버, 인바디 지분 8.5% 확보…글로벌 헬스케어 협약 체결

네이버-인바디 디지털 헬스케어 협약
네이버-인바디 디지털 헬스케어 협약

네이버가 인바디와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네이버는 인바디의 지분 8.5%를 인수하며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인바디는 체성분분석기와 자동혈압계 등 다양한 헬스케어 기기를 판매하고 있으며, 특히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한 체성분분석기를 비롯해 체성분 데이터 관리 플랫폼도 운영 중이다.

네이버는 최근 디지털 헬스케어 영역에서 사업을 확장해왔다. 지난 8월에는 국내 임상시험 플랫폼 기업 제이앤피메디에 투자했으며, 양사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임상시험 플랫폼 고도화에 협력하고 있다. 또한 네이버는 증상체크 서비스 '네이버 케어', 만보기, 병원 예약 등 건강 관련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네이버 헬스케어'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최인혁 네이버 테크비즈니스 대표는 "체성분분석 글로벌 1위 인바디와 손잡고 온오프라인이 끊김 없이 연계되는 데이터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AI와 데이터가 결합된 혁신적인 헬스케어 서비스를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네이버와 인바디는 앞으로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 2025-09-30
네이버페이, 11월 1일부터 영세·중소 온라인 가맹점 수수료 최대 0.03%p 인하

네이버페이 로고
네이버페이 로고

네이버페이가 영세 및 중소 사업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결제 수수료 인하를 실시한다.

네이버페이는 내달 1일부터 온라인 가맹점 중 영세·중소 등급에 해당하는 사업자에게 적용되는 온라인 간편 결제 수단의 가맹점 수수료율을 조정한다. 경유, 카드 결제를 포함한 모든 온라인 간편 결제에서 각각 0.03%포인트, 0.02%포인트씩 수수료율이 낮아진다.

이 회사는 2021년 7월과 2022년 1월에도 온라인 영세·중소 가맹점에 대한 수수료 인하를 단행한 바 있다.

네이버페이 관계자는 "영세·중소 사업자분들의 사업 성장에 도움을 드리고자 모든 결제 수단에 대한 수수료율을 추가 인하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소상공인과의 상생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네이버페이는 향후에도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방안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 2025-08-29
네이버, 고려대 등 5개 대학과 'SME 퍼실리테이터'…내달부터 온라인 마케팅 지원

네이버 분당 사옥
네이버 분당 사옥

네이버는 다음 달부터 전국 5개 대학과 협력해 중소 사업자(SME)를 위한 온라인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 'SME 퍼실리테이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고려대, 성균관대, 전북대, 경상대, 부경대 등 5개 대학에서 디지털 마케팅 실전 교과 과정을 신설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해당 과정을 이수하는 학생들은 네이버 플레이스에 입점한 사업자들의 온라인 마케팅을 직접 지원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자는 내달 5일까지 네이버 광고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디지털 설루션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사업자들의 마케팅 경쟁력 강화를 돕고, 학생들에게는 마케팅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실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산학협력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현재 해당 프로그램의 참여 대학과 사업자 모집을 진행 중이다.


 ● 2025-06-29
네이버 N배송 무료 반품·교환 도입 후 거래액 20%↑…스포츠·디지털 카테고리 성장

네이버 성남 본사
네이버 성남 본사

네이버가 무료 반품과 교환 정책을 도입한 이후 관련 판매자들의 거래액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네이버는 지난 3월 '네이버 도착 보장'을 '네이버배송(N 배송)'으로 명칭을 바꾸고, 무료 반품·교환 제도를 도입했다. 이 정책을 적용받은 판매자들의 3개월간 평균 거래액은 지난해 12월 대비 약 20% 상승했다. 특히 스포츠·레저, 패션잡화, 디지털 가전 등 반품과 교환이 빈번한 상품군에서 거래액 증가가 두드러졌다.

네이버는 이커머스 사업 확대를 위해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앱 출시를 준비하고 있으며, 오늘배송, 내일배송, 일요배송, 희망일배송 등 다양한 배송 옵션을 제공하는 N 배송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멤버십 회원은 1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 혜택을 받을 수 있고, 무료 반품과 교환도 지원된다.

판매자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네이버는 멤버십 무료 반품 시행으로 증가한 반품 건에 대해 반품 배송비와 교환 비용을 직접 부담하는 지원 정책도 병행하고 있다. 이번 거래액 증가는 무료 반품·교환 비용 지원을 받은 판매자들을 대상으로 조사됐다.

네이버에 따르면, 최근 두 달간 무료 반품·교환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한 판매자 수가 5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측은 이 정책이 거래액 증가에 영향을 주고 있으며, 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판매자도 꾸준히 늘고 있다고 밝혔다.

네이버 이주미 N배송사업리더는 "네이버가 실시하는 무료 반품·교환 정책이 이용자들의 편익 제고는 물론 판매자들의 비즈니스 성장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선순환 구조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무료 반품·교환 정책을 통한 매출 증대 효과는 네이버페이의 '반품안심케어' 보험 서비스에서도 확인된 바 있다. 한양대 강형구 교수팀의 분석 결과, 반품안심케어가 적용된 상품의 매출액이 적용되지 않은 상품보다 평균 13.6% 높았다. 반품안심케어는 스마트스토어 판매자가 보험료를 내면 교환·반품 발생 시 건당 최대 7천원의 배송비를 보상하는 서비스로, 2022년 5월 출시 이후 지난해 12월 누적 판매 1억건을 돌파했다.

네이버는 앞으로도 무료 반품·교환 정책과 관련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2025-03-28
네이버-현대차, SDV에 AI '하이퍼클로바X' 탑재…앱·지도 연동 강화

이재후 네이버앱 부문장
이재후 네이버앱 부문장

네이버가 현대차그룹과 손잡고 모빌리티 인공지능 에이전트 개발에 착수한다.

네이버는 현대차그룹의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에 자사 앱과 지도 서비스를 탑재한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현대차그룹의 차량 운영체제 '플레오스 OS'와 음성 어시스턴트 '글레오 AI'에 네이버의 생성형 AI 모델 '하이퍼클로바X'를 적용해 모빌리티 특화 AI 에이전트를 개발할 예정이다.

이재후 네이버앱 부문장은 이날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현대차그룹 개발자 콘퍼런스 '플레오스 25'에서 SDV 차량에 하이퍼클로바X를 적용했을 때의 사용자 경험을 소개했다. 네이버에 따르면 운전자가 '출근길 브리핑해줘'라고 요청하면, 하이퍼클로바X가 운전자의 의도를 파악해 회사로 길 안내를 시작한다. 네이버 앱을 통해서는 날씨, 뉴스, 일정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차량 내에서 일정과 연계된 음식점의 메뉴 주문, 예약, 결제까지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네이버와 현대차그룹은 앞으로도 모빌리티 AI 에이전트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2025-03-28
네이버클라우드, 한국은행과 금융경제 특화 AI 개발 계약 체결

네이버클라우드는 한국은행과 함께 금융 및 경제 분야에 특화된 생성형 인공지능(AI) 모델 구축에 나선다.

네이버클라우드는 28일, 자사의 '뉴로클라우드 포 하이퍼클로바X'를 기반으로 한 생성형 AI 플랫폼을 한국은행에 도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하이퍼클로바X 모델에 한국은행이 보유한 데이터를 학습시켜, 금융 경제 분야에 특화된 AI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

서비스는 10월부터 제공될 예정이며, 네이버클라우드는 한국은행 임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자료 검색, 요약, 번역, 질의응답 챗봇 등 기본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경제 현안 조사와 분석을 위한 전문 도구도 함께 구축할 계획이다. AI가 직원별 맞춤형 에이전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능 고도화도 추진된다.

아울러, 하이퍼클로바X와 한국은행 자료의 검색·요약·추천 기능을 연계해 대국민 서비스 공동 발굴 및 제공 방안도 검토할 방침이다.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이번 계약은 국내 금융 부문에서 뉴로클라우드가 도입된 첫 사례"라며, "보안과 혁신이 동시에 요구되는 금융 분야에 소버린 AI를 구축한 성공적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양 기관은 향후 서비스 고도화와 대국민 서비스 제공 방안에 대해 추가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기업家ㅣ기업가] 네이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네티즌 어워즈'는 매월1일부터 말일까지 진행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투표는 60초이내 집계 반영)

1
사랑한다면 (If One Truly Loves) 음반대상
11,189 득표
4,528 참여
27.3%
2
봄 꽃놀이가요 음반대상
5,614 득표
2,960 참여
13.7%
3
평행선 음반대상
4,831 득표
1,864 참여
11.8%
4
여름 향수 음반대상
3,067 득표
1,198 참여
7.5%
5
하나만 하나만 음반대상
2,713 득표
1,096 참여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