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금융그룹은 명동사옥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촉각 교구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그룹 임직원과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활동은 시각장애인들이 점자를 쉽게 배우고 자립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서는 점자 촉각 감각 놀이책과 점자 만년 달력 각 100개가 제작됐다. 완성된 교구는 장애인 활동 지원 기관을 통해 장애인 가정에 전달돼 활용될 예정이다. 점자 촉각 감각 놀이책은 시각장애인이 청각과 촉각을 사용해 점자를 학습하도록 지원하며, 인지 능력 향상에도 기여한다. 점자 만년 달력은 매월 날짜와 요일을 맞추며 점자를 익히고 일상생활을 계획하는 데 도움을 제공한다.
하나금융그룹 ESG기획팀 관계자는 “사회 구성원 모두가 장애라는 장벽에 가로막히지 않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포용 사회를 실현하는 진정성 있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하나금융그룹은 발달장애 예술가 대상 미술공모전 ‘하나아트버스’ 개최, 장애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보조기구 지원, 주거환경 및 차량 지원, 임직원 대상 수어교육 등 다양하게 장애인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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