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 로고.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604/571446_387497_4319.jpg)
[CBC뉴스] 쏘카가 약 6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자율주행 서비스 상용화를 위한 투자에 나선다.
쏘카는 30일 공시를 통해 보통주 509만8040주를 발행하는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발행가액은 1주당 1만2750원으로, 기준주가 1만2614원 대비 1.07796% 할증된 수준이다.
이번 증자를 통해 조달하는 자금은 총 650억0001만원이며, 전액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신주는 전량 크래프톤에 배정되며, 1년간 전량 보호예수 조건이 적용된다. 납입일은 2026년 5월 18일, 신주 상장 예정일은 5월 26일이다.
쏘카는 조달 자금을 2026년 5월 설립 예정인 ‘에이펙스 모빌리티’에 출자할 계획이다. 해당 법인은 자율주행 서비스 개발 및 상용화와 전기차 기반 모빌리티 플랫폼 운영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번 유상증자 목적에 대해 “자율주행 서비스의 단계적 상용화를 위한 신규 법인 설립 및 초기 사업 운영 자금 확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유상증자는 사모 방식(제3자배정)으로 진행돼 증권신고서 제출이 면제되며, 신주 전량에 대해 1년간 의무보유가 적용된다. 또한 관계기관 협의 과정에서 일부 조건이 변경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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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