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호르무즈 해협에서 한국 선박을 타격한 비행체의 잔해가 국내로 이송됐다.
외교부는 15일 “아랍에미리트(UAE) 정부와 협의를 거쳐 잔해가 항공편으로 도착했다”며 “전문기관에서 정밀 분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잔해 분석은 국방과학연구소(ADD) 등 관련 기관이 맡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4일 호르무즈 해협에 있던 한국 선박 ‘HMM 나무호’에서 폭발과 화재가 발생했다. 현장 조사 결과, 정체가 확인되지 않은 비행체 2발의 공격에 따른 것으로 파악됐다.
정부 고위당국자는 잔해와 관련해 “국방부 조사 전문기관에서 철저히 조사해 여러 사항을 규명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