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아우토크립트는 국내 완성차 제조업체와 차량 사이버보안 관련 용역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2026년 5월 15일 체결됐다.
계약금액은 29억원(2,900,000,000원)으로, 2025년 연결 기준 최근 매출액 254억7947만원 대비 11.38%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8년 1월 31일까지다. 계약 상대방은 국내 완성차 제조업체로, 영업기밀 보호 요청에 따라 업체명은 공개되지 않았다.
대금은 계약금·중도금·잔금 방식으로 지급된다. 계약금은 2026년 5월, 중도금은 2026년 9월과 12월, 2027년 5월과 8월에 각각 지급되며, 잔금은 2027년 12월 지급 예정이다. 모든 대금은 청구월 말일로부터 60일 이내 현금으로 지급된다.
회사 측은 “계약상대방의 양산 일정 대응을 위해 2025년 11월 17일 사전 업무착수 확약서(LOI)에 따라 2025년 12월 1일부터 일부 업무가 선행 수행됐으며, 이후 2026년 5월 15일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또한 회사는 “계약금액은 부가가치세 별도 기준이며, 계약기간 및 계약내용 등은 향후 협의에 따라 변경될 수 있고 주요 변경사항 발생 시 정정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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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