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한국장학재단이 2026년 5월 교육부 산하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서울대학교병원과 부산대학교병원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4월 19일부터 5월 19일까지 교육부 공공기관 24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7,708만5,830건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전월(7,455만1,131건) 대비 3.40% 증가한 규모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사회공헌 지수를 종합해 산출했다. 온라인 소비자 활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 간 소통량, 커뮤니티 점유율 등을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5월 순위는 한국장학재단, 서울대학교병원, 부산대학교병원, 충남대학교병원, 경북대학교병원, 전남대학교병원,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전북대학교병원, 제주대학교병원, 충북대학교병원, 한국보육진흥원, 강원대학교병원,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순으로 집계됐다.
1위 한국장학재단의 브랜드평판지수는 1,392만445로 나타났다. 참여지수 650만7,462, 미디어지수 252만3,481, 소통지수 268만3,423, 커뮤니티지수 196만6,474, 사회공헌지수 23만9,605를 기록했다. 전월 대비 23.43% 상승했다.
2위 서울대학교병원은 브랜드평판지수 1,317만8,880을 기록했다. 참여 426만8,968, 미디어 336만4,766, 소통 300만9,589, 커뮤니티 232만1,964, 사회공헌 21만3,594로 집계됐으며, 전월보다 6.89% 상승했다.
3위 부산대학교병원은 562만1,093으로 나타났다. 참여 193만4,856, 미디어 102만483, 소통 206만2,360, 커뮤니티 56만2,925, 사회공헌 4만469를 기록했으며, 전월 대비 4.89% 하락했다.
충남대학교병원은 브랜드평판지수 489만3,631로 4위, 경북대학교병원은 480만7,146으로 5위를 차지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5월 교육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한국장학재단이 1위를 기록했다”며 “관련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3.40% 증가했다”고 밝혔다.
세부 지표는 브랜드소비 1.61% 하락, 브랜드이슈 14.09% 상승, 브랜드소통 2.43% 하락, 브랜드확산 16.43% 상승, 브랜드공헌 7.73% 상승으로 분석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