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일 오전 국내 2차전지 및 전고체 배터리 관련 종목들이 장중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일부 종목에서는 강한 매수세가 유입됐지만 전반적으로는 차익실현 매물이 우세한 모습이다.
전고체 배터리 대표 종목으로 꼽히는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은 현재 8만9100원으로 4500원(-4.81%) 하락 거래되고 있다. 장중 9만6000원까지 올랐으나 이후 매도 물량이 나오며 약세로 전환됐다.
한농화성 역시 1만7040원으로 640원(-3.62%) 하락하고 있다. 장중 고가는 1만7990원, 저가는 1만7000원을 기록했다.
대주전자재료는 12만6200원으로 1만5100원(-10.69%) 하락하며 낙폭이 큰 종목 가운데 하나로 나타났다. 천보도 4만3850원으로 4100원(-8.55%) 내리고 있다.
배터리 장비주들도 대체로 약세다. 씨아이에스는 1만1080원(-5.54%), 원준은 7730원(-7.54%), 하나기술은 1만7550원(-4.72%)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일부 종목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브이첨단소재는 1810원으로 289원(19.00%) 급등하고 있으며 장중 1910원까지 상승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도 6만8900원으로 4600원(7.15%) 상승 중이다. 테이팩스 역시 2만700원으로 5.02% 오르며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인 LG에너지솔루션은 45만6500원으로 0.33% 상승 거래되고 있으며, SK이노베이션도 11만6500원으로 0.26% 오르고 있다.
전고체 배터리는 액체 전해질 대신 고체 전해질을 사용하는 차세대 배터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업계에서는 안전성 향상과 에너지 밀도 개선 가능성에 관심을 두고 있으며, 관련 소재와 장비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다만 이날 장중 흐름에서는 전고체 테마와 2차전지 전반에 차익실현 매물이 유입되면서 종목별 등락이 크게 엇갈리고 있다. 특히 전고체 핵심 소재 기업으로 분류되는 이수스페셜티케미컬과 한농화성이 약세를 보이는 반면 일부 소재주와 배터리 부품주는 강세를 나타내며 수급 차별화가 진행되는 모습이다.
[※ 본 기사는 투자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됐으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기사 작성 과정에서 AI를 활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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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