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스포츠·엔터테인먼트 블록체인 기업 칠리즈(CHILIZ)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6개국 국가대표팀과의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팬 토큰 라인업을 완성했다. 칠리즈는 아르헨티나, 이탈리아, 포르투갈, 스코틀랜드, 남아프리카공화국, 벨기에 등 6개 주요 국가대표팀의 팬 토큰을 확보해 남미, 유럽, 아프리카 대륙을 아우르는 국가대표팀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글로벌 스포츠파이(SportFi)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국내 축구 팬을 대상으로 한 월드컵 시청 이벤트도 진행된다. 네이버의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CHZZK)과 협력해 네이버페이 월렛으로 로그인한 이용자가 치지직에서 월드컵 생중계 시청, 라이브 시청, 스트리머 후원 등 활동에 참여하면 칠리즈 체인을 통해 월드컵 NFT 12종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참여 시 네이버페이 월렛 로그인이 필요하며, 보상 및 네트워크는 칠리즈 체인 기반으로 운영된다.
이번 보상 시스템은 블록체인 기술이 스포츠 중계 관람 경험에 직접 결합되어 사용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웹3(Web3) 생태계 활용 사례로 평가된다.
알렉산드레 드레이푸스 칠리즈 CEO는 "벨기에를 비롯한 최상위 국가대표팀들의 합류로 전 세계 축구 팬들에게 한층 더 강력한 팬 토큰 라인업을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며, "국가대표팀 팬 토큰 론칭 및 치지직 생중계 연계 보상 시스템 등을 통해 칠리즈의 블록체인 기반 스포츠파이 모델이 가진 실제 활용 사례를 지속적으로 입증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