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닥터지 선크림이 2026년 6월 선크림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AHC 선크림과 헤라 선크림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5월 19일부터 6월 19일까지 국내 주요 선크림 브랜드 23개를 대상으로 브랜드 빅데이터 988만2047개를 분석한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이는 전월 조사된 881만5780개와 비교해 12.09% 증가한 수치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와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종합 반영해 산출됐다.
2026년 6월 선크림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닥터지, 2위 AHC, 3위 헤라, 4위 식물나라, 5위 키넬, 6위 비오레, 7위 셀퓨전씨, 8위 에스쁘아, 9위 랑콤, 10위 라운드랩, 11위 아이오페, 12위 설화수, 13위 바나나보트, 14위 키엘, 15위 니베아 순으로 집계됐다.
닥터지 선크림은 참여지수 12만941, 소통지수 43만2161, 커뮤니티지수 62만3291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117만6394로 나타났다. 이는 전월 브랜드평판지수 62만6582와 비교해 87.75% 상승한 수치다.
AHC 선크림은 브랜드평판지수 79만2878로 2위에 올랐으나 전월 대비 10.28% 하락했다. 헤라 선크림은 브랜드평판지수 62만7262를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고, 전월 대비 9.97%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어 식물나라 선크림이 브랜드평판지수 61만9731로 4위, 키넬 선크림이 58만961으로 5위를 기록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6월 선크림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닥터지 선크림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며 “선크림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12.09%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 분석에서는 브랜드소통이 13.95%, 브랜드확산이 17.65% 상승한 반면 브랜드소비는 22.10%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