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5일 한국시간 오후 미국 뉴욕증시는 지수별로 엇갈린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다. 전통 경기민감 업종에는 매수세가 유입된 반면, 최근 강세를 이어온 대형 기술주에는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다우존스지수와 나스닥지수의 방향이 갈렸다.
오후 기준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52,119.28을 기록하며 전 거래일보다 270.38포인트(0.52%) 상승했다. 반면 S&P500지수는 7,342.92로 14.60포인트(0.20%) 하락했고, 나스닥종합지수는 25,246.31로 222.55포인트(0.87%) 내렸다.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지수는 3,001.70으로 16.13포인트(0.54%) 상승하며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시장에서는 최근 가파르게 올랐던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관련 종목을 중심으로 단기 차익을 실현하려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술주 비중이 높은 나스닥은 약세를 나타낸 반면, 산업재와 금융 등 가치주에는 자금이 이동하면서 다우지수는 상승 흐름을 유지했다.
투자심리는 향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 기조와 경제지표 발표를 주시하는 분위기다. 국채금리와 국제유가 흐름도 증시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 꼽히며, 업종별 매매가 활발하게 이어지는 모습이다.
증권가에서는 장 마감 전까지 주요 기술주의 주가 흐름과 반도체 업종의 수급 변화가 시장 방향을 좌우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AI 관련 대형주의 변동성이 확대될 경우 주요 지수의 등락 폭도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투자 판단을 위한 참고자료일 뿐이며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