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우리기술이 30일 장중 2% 넘는 하락세를 보이며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최근 원자력발전 관련 종목들이 단기 급등한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투자심리가 다소 진정되는 모습이다.
30일 장중 우리기술은 전 거래일보다 330원(2.63%) 내린 1만2200원에 거래됐다. 장 초반에는 1만2800원까지 올랐지만 이후 매도세가 유입되며 하락 전환했다. 장중 저가는 1만1500원을 기록했으며 거래량은 238만 주를 넘어섰다.
시장에서는 최근 원전 관련주가 연이어 강세를 보인 데 따른 단기 차익실현 물량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원전 산업을 둘러싼 중장기 성장 기대는 여전히 유효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우리기술은 원전 계측제어시스템(I&C) 분야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국내 원전 유지·보수와 신규 프로젝트 관련 수혜 기대를 받고 있다. 최근에는 글로벌 원전 확대 기조와 소형모듈원전(SMR) 시장 성장 전망이 이어지면서 관련 종목군에 대한 관심도 지속되는 분위기다.
증권가에서는 국내외 원전 건설 확대와 노후 원전의 계속운전, 원전 기자재 투자 확대 등이 장기적으로 관련 기업들의 실적 개선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최근 상승폭이 컸던 만큼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도 함께 제기된다.
투자자들은 향후 정부의 원전 정책과 해외 수주 진행 상황, 글로벌 에너지 정책 변화 등을 주요 변수로 주목하는 모습이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으며, 투자에 따른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