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국민은행과 아이티센코어가 중소기업의 디지털 경영 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아이티센코어의 인사관리 플랫폼 '노무365'와 KB국민은행의 임베디드 금융 서비스가 연계된다.
협약에 따라 근로계약 체결, 근태관리, 인사증명서 발급과 함께 급여이체, 계좌조회, 집금 등 자금관리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할 계획이다. '노무365'는 클라우드 기반 인사관리 플랫폼으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출퇴근 기록, 근태관리, 급여 계산 등의 인사·노무 업무를 자동화하고 있다. 이 플랫폼은 객관적인 근태 데이터를 활용해 실제 근무 시간을 반영하고 노무 리스크 관리 기능도 지원한다.
협약식은 과천 아이티센코어 본사에서 열렸으며, 김완호 아이티센코어 대표이사와 김현욱 KB국민은행 기업고객그룹 부행장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포괄임금제 규제 강화 등 노동 환경 변화에 대응해 중소기업의 인사·급여관리 부담을 줄이고 금융 서비스와 연계된 디지털 경영 환경을 확립하는 데 목적이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인사관리 플랫폼과 금융서비스의 결합으로 중소기업 고객의 업무 편의성이 높아질 것"이라며, "디지털 기반 기업금융 서비스를 꾸준히 확대해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