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KCC가 2026년 7월 건축자재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삼표시멘트와 동화기업은 각각 2위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6월 10일부터 7월 10일까지 건축자재 상장기업 30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총 1,645만7,354건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브랜드평판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대상 데이터는 전월(2,120만337건)보다 22.37% 감소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를 종합해 산출됐다.
이번 조사에서 KCC는 브랜드평판지수 459만2,869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이어 삼표시멘트(198만7,223점), 동화기업(79만2,018점), LX하우시스(70만2,975점), 한일시멘트(64만2,796점)가 상위 5위에 포함됐다.
15위까지의 순위는 KCC, 삼표시멘트, 동화기업, LX하우시스, 한일시멘트, 노루페인트, SG, 유진기업, 성신양회, KCC글라스, 에스와이, SP삼화, 아세아시멘트, 한솔홈데코, 동양 순으로 집계됐다.
KCC는 참여지수 15만8,171, 미디어지수 54만2,819, 소통지수 89만6,054, 커뮤니티지수 61만2,156, 시장지수 238만3,668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459만2,869점을 획득했다. 다만 전월(599만2,806점)과 비교하면 23.36% 하락했다.
삼표시멘트는 브랜드평판지수 198만7,223점으로 전월보다 26.61% 감소했고, 동화기업은 79만2,018점을 기록해 전월 대비 44.44% 하락했다. LX하우시스는 70만2,975점으로 31.11%, 한일시멘트는 64만2,796점으로 10.59% 각각 감소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7월 건축자재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KCC가 1위를 차지했다"며 "건축자재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22.37% 감소했고, 브랜드소비 33.44%, 브랜드이슈 39.96%, 브랜드소통 23.09%, 브랜드확산 23.55%, 브랜드시장 4.30%가 각각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