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도라이버 시즌5'가 마지막 회를 앞두고 주우재의 손절 선언으로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시즌 8회에서는 멤버들의 본능적 욕구와 눈치, 순발력, 그리고 단합력을 시험하는 '수감게임'이 진행된다. 이 게임에서는 각자가 아무도 선택하지 않은 빈 수감방을 혼자 골라야 한다. 만약 두 명 이상이 같은 방을 선택하게 되면 모두 콩밥과 김치만 먹게 되는 규칙이다.
게임 도중 주우재는 김숙, 홍진경, 조세호, 우영의 예측 불가능한 선택에 분노를 표출했다. 그는 제작진의 미션 설명 전에 "진경 누나가 들어간 방은 100%, 아니 50000% 이방 일 거예요"라며 자신 있게 방을 선택했으나, 이어서 "와 인간들아. 진짜 최악이다", "이러고도 가족이야?"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후에는 "나 이 사람들하고 못하겠어요"라며 손절을 선언하고, "욕망에 찌들었어"라는 말로 분노를 드러냈다.
반면 김숙, 홍진경, 조세호, 우영은 바닥에 엎드려 웃음을 참지 못하며 스스로를 칭찬했다. 홍진경은 주우재의 분노에도 "난 한번 결심한 거 안 바꿀 거야"라고 자신의 의지를 밝혔다.
'도라이버'는 상위 99% 인재들이 나사 없이 조립하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에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시즌1부터 시즌4까지 다양한 콘셉트로 사랑받았으며, 시즌5 '도라이버 – 더 게임 오브 데스'는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예능 부문 최우수 작품상 후보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마지막 회를 앞둔 '도라이버 시즌5'가 주우재의 손절 선언으로 어떻게 마무리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