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SK스퀘어가 약 4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소각을 결정했다.
SK스퀘어는 22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3만4,388주를 소각하기로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소각 예정일은 2026년 7월 31일이다.
이번에 소각하는 주식은 회사가 이미 취득한 자기주식으로, 소각 예정 금액은 430억8,816만4,000원이다. 해당 금액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 종가를 기준으로 산정됐다.
소각 대상은 기존에 취득한 자기주식이며, 회사는 지난 2026년 3월 25일 이사회에서 자기주식 취득을 의결한 뒤 취득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소각으로 발행주식총수는 기존 1억3,195만8,386주에서 감소하게 되지만,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소각하는 방식인 만큼 자본금은 감소하지 않는다고 회사는 밝혔다.
SK스퀘어는 또 이번 공시가 기취득 자기주식 소각에 따른 것으로, 별도의 자기주식 처분 공시를 갈음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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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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