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이 9일 12회 최종회를 앞두고 주요 배우들의 종영 소감을 발표했다. ‘결혼의 완성’은 8일 방송된 11회 동안 닐슨코리아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8.7%, 전국 시청률 7.7%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 드라마는 방송통신발전기금 지원으로 제작됐다.
남궁민은 극 중 아내의 납치 사건으로 인생이 흔들리는 강태주 역을 맡았다. 그는 다양한 감정과 상처를 섬세하게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감독과 작가, 스태프, 배우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또한 시청자들의 공감과 응원이 큰 힘이 되었다고 말했다.
김대명은 평범한 이웃에서 빌런 노만희로 변신해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한겨울부터 무더운 여름까지 함께한 촬영 스태프와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작품에 오랜 시간 몰입한 소감을 밝혔다. 그는 “그동안 ‘결혼의 완성’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곧 또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
낮치라는 극한 상황 속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고세윤 역을 맡은 이설은 시청자들의 응원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태주와 세윤의 관계를 끝까지 지켜봐 주신 모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상희는 김경애 역을 맡아 현실감 있는 연기를 펼쳤다. 그는 함께한 감독, 작가, 스태프, 배우들의 노력에 감사를 전하며, 자신이 연기한 캐릭터에 대한 애정도 표현했다.
제작진은 ‘결혼의 완성’을 위해 열정을 쏟아준 배우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제목처럼 인물들이 ‘결혼의 완성’을 이루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최종회에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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