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이 콜드브루(HEY Cold Brew)가 롯데백화점 주요 4개 지점 식품관에 입점하며 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대에 나섰다.
헤이 콜드브루를 운영하는 테이블오브콘텐츠(대표 김희준)는 지난 7일부터 롯데백화점 본점과 잠실점, 강남점, 평촌점 식품관에서 대표 제품인 '블랙'과 '리틀스윗' 2종의 상시 판매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입점을 통해 헤이 콜드브루는 서울과 수도권 주요 백화점 식품관으로 판매 접점을 넓히게 됐다. 회사는 온라인을 중심으로 판매해 온 제품을 소비자가 오프라인에서도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유통망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헤이 콜드브루는 냉장 보관 후 별도의 희석 과정 없이 바로 마시는 RTD(Ready to Drink) 형태의 콜드브루 제품이다. 원두와 물을 기반으로 제조한다.
제조 과정에서는 원두를 저온에서 10~24시간 동안 추출한 뒤 필터링하는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브랜드는 강한 쓴맛보다는 부드럽게 마실 수 있는 콜드브루를 제품 방향으로 설정하고 제조 공정과 원두 배합 등을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롯데백화점에서 판매되는 제품은 블랙과 리틀스윗이다. 블랙은 콜드브루 본연의 맛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리틀스윗은 제품명과 같이 단맛을 더한 제품으로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라인업을 구성했다.
테이블오브콘텐츠 김희준 대표는 "냉장고에서 꺼내 바로 마실 수 있는 콜드브루를 만들겠다는 생각에서 제품 개발을 시작했다"며 "이번 롯데백화점 입점을 계기로 소비자들이 헤이 콜드브루를 접할 수 있는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