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32회에서는 하루가 부모의 추억이 담긴 성수동을 방문해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날 하루는 엄마 사야와 아빠 심형탁이 함께 추억을 쌓은 성수동에서 와이드 배기팬츠, 레인보우 샌들, 빨간 모자를 매치한 ‘고프코어 룩’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엄마가 좋아하는 소금빵을 맛보고, 생후 4개월 때 가족과 함께 갔던 디저트 가게에 다시 방문하며 새로운 추억을 만들었다. 또한 성수동의 독특한 건물과 조형물을 보며 풍부한 옹알이를 쏟아냈고, 대형 버섯과 비둘기 조형물을 보고 감탄했다.
소품가게에서는 키링과 캐릭터 머리핀 등 굿즈에 관심을 보이며 마음에 든 물건을 아빠에게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모습도 보였다. MC 김종민과 랄랄은 하루의 행동에 놀라움을 나타냈다. 심형탁은 “우리가 어떤 것을 함께 할 수 있을지, 다음이 너무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한편 손민수는 생후 9개월인 강단둥이 남매와 첫 해외여행 준비 과정에서 여권 사진 촬영과 기내 체험을 진행했다. 강이는 카메라 앞에서 자동으로 미소를 지었고, 단이는 비눗방울에 집중하며 각각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손민수는 기내 체험 중 두 아이를 돌보며 슈퍼맨다운 모습을 보여 현장을 웃음 짓게 했다.
방송 후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는 하루와 강단둥이 남매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2013년 첫 방송 이후 꾸준한 인기를 유지 중이며, 특정 출연자들은 TV-OTT 비드라마 부문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 10위권에 들었다. 또한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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